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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더밸류 기업가치평가 보고서
평가 기준일 2026-11-01
한 주 가치 $519.49 · 지금 주가 $8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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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값 |
|---|---|
| 이 평가의 주당가치 | $519.49 |
| 현재 주가 (실시간) | $884.74 |
| 차이 | 41.3% 낮음 |
| 판정 | 현재 주가보다 낮은 수준(고평가 가능성) |
마이크론이 앞으로 벌 현금을 추정해 오늘의 돈으로 바꿔 더했습니다. 추정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입니다. 그 뒤에도 계속 벌 돈의 가치(영구가치영구가치 — 추정 기간이 끝난 뒤 영원히 이어질 현금흐름의 가치를 한 번에 계산한 값(Terminal Value).)도 더했습니다. 이 방식의 이름은 가치동인 모형입니다. 이 보고서의 다른 표와 그래프도 이 방식의 값입니다.
2026 회계연도 매출매출 — 회사가 제품·서비스를 팔아 받은 돈의 합계. 비용을 빼기 전 금액이다.은 1,332억 달러로, 한 해에 256% 늘었습니다. 인공지능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몰리고 메모리 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도 75%로 매우 높았습니다.
메모리는 값이 크게 오르내리는 업종입니다. 호황 뒤에는 업계가 함께 공장을 늘리고, 공급이 넘치면 값이 떨어져 왔습니다. 이 평가는 지금의 이익이 오래 이어진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이 평가의 핵심 질문은 "지금 같은 이익이 몇 해나 이어지는가"입니다. 주가와의 차이도 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2027년 매출은 95% 더 늘어난다고 가정했습니다. 회사가 밝힌 첫 분기 가이던스가이던스 — 회사가 직접 발표한 향후 실적 전망.와 증권가 전망 사이의 값입니다. 그다음 해에는 5.0%만 늘고, 그 이듬해에는 매출이 크게 줄어든다고 봤습니다. 과거 호황 뒤에도 매출이 크게 꺾인 적이 있어서입니다.
| 기간 | 매출 성장률 | 어떻게 정했나 |
|---|---|---|
| 2027년 (첫해) | 95% | 올해 이미 나온 분기 실적에 남은 분기 전망(증권사 평균)을 더해 정했습니다 |
| 2028년 | 5.0% | 업황이 평소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로 — 평가자가 근거와 함께 해마다 승인한 값 |
| 2029년 | -40% | 업황이 평소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로 — 평가자가 근거와 함께 해마다 승인한 값 |
| 2030년 | 6.0% | 정상화 뒤 다시 성장하는 출발값입니다 |
| 2031~2035년 | 5.4% → 3.1% | 해마다 약 0.6%p씩 낮아집니다 — 고성장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가정 |
| 2036년 (마지막 해) | 2.5% |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 수준에 가까워진다고 보고 고정한 값입니다 |
성장 경로는 처음 몇 해는 실적과 업황 정상화 경로로 따로 정하고, 그 뒤 해마다 조금씩 낮아지는 경로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2036년 매출 2,188억 달러는 2027년 2,597억 달러보다 적습니다. 영업이익률도 80%에서 39%로 점점 낮아지는 흐름입니다.
공장과 설비에 드는 돈도 크게 잡았습니다. 처음 몇 해는 설비 규모를 해마다 금액으로 정했습니다. 그 뒤에는 매출이 느는 만큼 설비도 늘어난다고 봤습니다. 설비투자가 클수록 주주에게 남는 현금은 줄어듭니다.
2030년 매출 성장률을 낮추거나 높여 다시 계산했습니다. 비관 시나리오는 $485.98, 낙관 시나리오는 $586.06입니다. 낙관 시나리오도 가로선인 주가에는 닿지 않습니다. 가까운 세 해의 경로는 세 경우 모두 같게 두었기 때문입니다.
주가에는 이 평가와 다른 기대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가는 앞으로 두 해 매출을 이 평가보다 높게 봅니다. 회사는 큰 고객과 여러 해짜리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은 물량과 가격 하한을 일부 묶어 둡니다. 시장은 이 계약 덕분에 하강이 얕거나 늦게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평가는 하강의 시기와 깊이를 정해 둔 하나의 그림입니다. 하강이 늦거나 얕으면 값은 크게 오를 수 있고, 더 깊으면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위험의 크기: 주가의 출렁임(베타베타 — 주가가 시장 전체보다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 1보다 크면 시장보다 더 출렁인다.)은 마이크론 주가로 잰 값 대신 반도체 업종 값 1.50를 썼습니다. 업종 값도 시장 평균보다 높아 할인율할인율 — 미래의 돈을 오늘 가치로 바꿀 때 깎는 비율. 위험할수록 높다.이 11.27%로 나왔습니다. 먼 미래의 돈을 그만큼 많이 깎습니다.
장기 이익률: 하강 뒤 정상기의 이익률은 과거 평균보다 높게 잡았습니다. 장기 계약의 가격 하한과 인공지능용 고급 메모리 비중이 이익을 받쳐 준다고 봤습니다. 이 점에서는 이 평가가 낙관적인 쪽입니다.
이 평가는 2027 회계연도 첫 분기 실적을 반영하기 전입니다. 12월 실적이 나오면 하강 가정을 다시 볼 예정이고,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회계연도는 9월 초에 끝납니다. "2026 회계연도"는 2025년 8월 말부터 2026년 9월 3일까지, 53주입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이 글의 연도는 모두 이 회계연도 기준입니다.
마이크론은 두 종류의 메모리 칩을 팝니다.
D램 가운데 인공지능 칩 옆에 붙는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가장 주목받는 제품입니다. 여러 층을 쌓아 데이터를 아주 빠르게 주고받게 만든 D램입니다.
2026 회계연도 매출은 약 1,332억 달러로, 전년보다 256% 늘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6). D램이 약 1,007억 달러로 매출의 약 4분의 3입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낸드는 약 318억 달러입니다(출처: 같은 연차보고서).
마이크론의 매출은 D램, 특히 인공지능 서버용 메모리에 크게 기대고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별로 네 사업부를 둡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지난 3년 동안 해마다 매출의 약 절반이 상위 10개 고객에게서 나왔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2026 회계연도에는 매출의 10%를 넘는 단일 고객은 없었습니다(출처: 같은 연차보고서). 회사는 일반 소비자용 브랜드(Crucial) 사업을 2026년 2월까지 접었습니다(출처: StorageNewsletter, 2025).
마이크론은 칩과 SSD를 팔아 돈을 법니다. 구독료나 광고 수입은 없습니다. 그래서 매출은 얼마나 많이 파느냐보다 얼마에 파느냐에 더 크게 흔들립니다.
2026 회계연도에 D램 평균 판매가격은 약 180% 올랐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반면 판 물량(비트 기준)은 20%대 중반 느는 데 그쳤습니다(출처: 같은 연차보고서). 매출이 크게 는 이유는 대부분 값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값이 오르자 이익도 크게 늘었습니다. 2026 회계연도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은 74.6%였습니다. 전년에는 26.1%였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6).
값이 이익을 끌어올렸듯, 값이 내리면 이익도 빠르게 줄어듭니다. 2023 회계연도에는 매출이 49% 줄고 약 58억 달러 적자를 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3).
회사는 대형 고객과 여러 해짜리 전략 계약 26건을 맺었습니다(출처: TrendForce, 2026). 회사는 이 계약이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을 덮는다고 봅니다(출처: 같은 자료). 고객이 미리 낸 돈 등 약정 금액은 약 320억 달러입니다(출처: 같은 자료).
계약은 정한 물량을 사지 않아도 값을 치르는 방식이고, 대부분 가격에 위아래 한도가 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회사는 가장 낮은 가격에서도 이 계약의 이익률이 과거 어느 호황기 분기보다 높을 것으로 봅니다(출처: 같은 연차보고서). 2027년 HBM 공급분도 대부분 이미 더 높은 값에 계약됐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출처: TrendForce, 2026). 다만 가격 한도의 구체적인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장기 계약은 매출의 일부를 미리 묶어 둡니다. 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여전히 시장 가격에 따라 움직입니다.
메모리 시장은 2026년 급격히 커졌습니다. 조사기관 TrendForce는 2026년 메모리 시장을 약 8,893억 달러로 내다봤습니다(출처: TrendForce, 2026). 이 전망은 한 해 사이 여러 번 크게 올라갔습니다. 그만큼 예측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D램 시장은 세 회사가 거의 나눠 갖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 기준으로 삼성전자 39.4%, SK하이닉스 24.9%, 마이크론 23.3%입니다(출처: TrendForce, 2026). 중국의 CXMT가 9.5%로 빠르게 따라옵니다(출처: 같은 자료).
HBM에서는 마이크론이 3위입니다. SK하이닉스 50%, 삼성전자 33%, 마이크론 18%입니다(출처: Counterpoint Research, 2026). 낸드에서도 마이크론은 15.1%로 3위입니다(출처: TrendForce, 2026).
몇몇 회사가 시장을 나눠 가진 구조라 공급이 빠듯할 때 값이 크게 오릅니다. 반대로 모두가 공장을 늘리면 값이 함께 내려갑니다.
새 회사가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메모리 공장 하나를 짓는 데 몇 년과 막대한 돈이 듭니다. 그래서 상위 세 회사가 D램의 약 88%를 차지합니다(출처: TrendForce, 2026).
미국 안에서 만든다는 위치 마이크론은 미국 정부의 반도체 지원금을 최대 61억 달러까지 받기로 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수입 반도체에 관세를 매기는 정책 아래에서는 미국 생산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자의 지속성은 낮다는 시각도 많습니다 모닝스타는 마이크론의 경쟁우위를 '없음'으로 평가합니다(출처: Morningstar, 2026). 제품 세대가 빨리 바뀌고, 범용 메모리는 여전히 시장 가격으로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회사 대표는 "메모리는 더 이상 흔한 원자재가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출처: 24/7 Wall St., 2026).
진입 장벽은 높지만, 값이 오르내리는 성격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높은 이익이 오래 간다고 쉽게 가정하기 어렵습니다.
공장에 쓰는 돈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2026 회계연도 순 설비투자는 약 274억 달러였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6). 2027 회계연도 상반기에만 약 250억 달러를 쓰고 하반기에 더 늘릴 계획입니다(출처: Mobile World Live, 2026). 아이다호·뉴욕·싱가포르·대만에서 새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돈은 넉넉합니다. 2026 회계연도 말 현금과 유가증권은 약 735억 달러, 빚은 약 52억 달러입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6).
회사는 더 좋은 해를 내다봅니다.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가이던스 — 회사가 직접 발표한 향후 실적 전망.는 615억 달러 ± 15억 달러입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6). 회사는 2027·2028년 공급이 2026년보다 더 빠듯할 것으로 봅니다(출처: TrendForce, 2026).
업계 전체가 공장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중국 CXMT도 증설 중입니다. 새 공장이 한꺼번에 돌아가는 해에는 값이 빠르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2023년 핵심 정보 인프라 운영자의 마이크론 제품 구매를 금지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관세·수출 통제도 변수입니다.
마이크론의 회계연도는 9월 초에 끝납니다. 이 탭의 연도는 모두 회사의 회계연도 기준입니다.
매출은 2022년 308억 달러에서 2026년 1,332억 달러로 커졌습니다. 평균 성장률만 보면 꾸준히 큰 회사처럼 보입니다. 실제 길은 롤러코스터에 가까웠습니다.
| 연도 | 매출 | 매출 성장률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2 | 308억 달러 | — | 97억 달러 | 32% |
| 2023 | 155억 달러 | -49% | -57억 달러 | -37% |
| 2024 | 251억 달러 | 62% | 13억 달러 | 5.2% |
| 2025 | 374억 달러 | 49% | 98억 달러 | 26% |
| 2026 | 1,332억 달러 | 256% | 993억 달러 | 75% |
마이크론은 큰 인수 없이 스스로 컸습니다. 매출 변화는 대부분 메모리 값과 판매량의 변화입니다. 메모리 값은 공급이 모자라면 치솟고, 남으면 급히 떨어집니다. 이 업종을 경기를 크게 타는 사이클 산업이라 부릅니다.
마지막 해의 매출은 메모리 값이 크게 오른 호황기의 숫자입니다. 평균 성장률을 앞으로의 속도로 그대로 읽으면 안 됩니다.
영업이익영업이익 — 매출에서 원가·인건비·마케팅비 등 본업에 드는 비용을 뺀 이익.은 본업에서 남긴 이익입니다. 관측한 5년 가운데 적자는 1개 연도였습니다.
메모리 공장은 짓는 데 큰돈이 들고, 한번 지으면 비용이 크게 줄지 않습니다. 그래서 값이 오르면 이익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고, 값이 내리면 훨씬 빠르게 줄어듭니다.
이익률은 메모리 값에 따라 아주 크게 흔들립니다. 마지막 해의 높은 이익률은 업황이 가장 좋을 때의 숫자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를 직접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공장과 장비에 큰돈을 다시 넣습니다. 이익이 커도 그중 상당 부분이 설비 투자로 나가 현금은 이익보다 적게 남습니다.
투자 효율도 이익처럼 업황에 따라 크게 바뀝니다. 호황기 한 해의 높은 값이 오래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재무 건전성 | 값 |
|---|---|
| 여유 현금 − 빚 (순현금) | 437억 달러 |
| 상태 | 순현금(빚보다 현금이 많음) |
현재 상태는 순현금(빚보다 현금이 많음)입니다. 2026년 호황기에 번 현금이 크게 쌓였습니다. 불황이 오면 적자와 큰 설비 투자를 동시에 견뎌야 합니다. 이때 쌓아 둔 현금이 버팀목이 됩니다.
이 평가의 가치는 대부분 앞으로 벌어들일 본업 이익에서 나옵니다. 현금과 빚의 차이는 그 위에 더하거나 빼는 몫입니다.
마이크론의 회계연도는 9월 초에 끝납니다. 이 글의 연도는 모두 회계연도 기준입니다. 2026 회계연도 매출은 1,332억 달러로, 한 해 전보다 256% 늘었습니다. 한 해 만에 매우 크게 늘었습니다. 대부분은 판 물량보다 값이 오른 덕분입니다.
이 평가의 성장 경로는 처음 몇 해는 실적과 업황 정상화 경로로 따로 정하고, 그 뒤 해마다 조금씩 낮아지는 경로입니다. 처음 세 해는 호황의 끝과 하강을 해마다 따로 정했습니다. 사이클 한 바퀴를 그대로 그린 것입니다. 그 뒤에는 다시 자라기 시작해 해마다 약 0.6%p씩 성장률이 낮아집니다. 마지막 해 성장률은 2.5%로, 영구성장률영구성장률 — 추정 기간 이후 회사가 매년 영원히 성장한다고 보는 비율. 보통 경제성장률보다 낮게 둔다. 2.5%와 같은 수준입니다.
| 기간 | 매출 성장률 | 어떻게 정했나 |
|---|---|---|
| 2027년 (첫해) | 95% | 올해 이미 나온 분기 실적에 남은 분기 전망(증권사 평균)을 더해 정했습니다 |
| 2028년 | 5.0% | 업황이 평소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로 — 평가자가 근거와 함께 해마다 승인한 값 |
| 2029년 | -40% | 업황이 평소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로 — 평가자가 근거와 함께 해마다 승인한 값 |
| 2030년 | 6.0% | 정상화 뒤 다시 성장하는 출발값입니다 |
| 2031~2035년 | 5.4% → 3.1% | 해마다 약 0.6%p씩 낮아집니다 — 고성장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가정 |
| 2036년 (마지막 해) | 2.5% |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 수준에 가까워진다고 보고 고정한 값입니다 |
| 연도 | 추정 매출 | 전년 대비 성장률 |
|---|---|---|
| 2027 | 2,597억 달러 | 95% |
| 2028 | 2,727억 달러 | 5.0% |
| 2029 | 1,636억 달러 | -40% |
| 2030 | 1,734억 달러 | 6.0% |
| 2031 | 1,828억 달러 | 5.4% |
| 2032 | 1,916억 달러 | 4.8% |
| 2033 | 1,996억 달러 | 4.2% |
| 2034 | 2,070억 달러 | 3.7% |
| 2035 | 2,134억 달러 | 3.1% |
| 2036 | 2,188억 달러 | 2.5% |
10년 연평균으로 보면 5.1%입니다. 다만 이 평균은 큰 오르내림을 감춥니다. 정점과 하강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평가는 지금의 높은 매출이 계속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몇 해 안에 크게 꺾인다는 가정이 들어 있습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약 615억 달러로 내다봤습니다(출처: 마이크론 4분기 실적 발표, 2026-09-30). 이렇게 회사가 직접 내놓는 전망을 가이던스가이던스 — 회사가 직접 발표한 향후 실적 전망.라고 합니다. 증권사 평균 전망은 2027 회계연도 매출을 약 2,750억 달러로 봅니다(출처: TIKR, 2026-10-07). 전년보다 107% 늘어난다는 뜻입니다(출처: TIKR, 2026-10-07).
이 평가의 첫해 성장률 95%는 두 값 사이에 있습니다. 1분기 가이던스가 한 해 내내 이어진 경우보다는 높고, 증권사 평균 전망(컨센서스컨센서스 —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전망 평균.)보다는 낮습니다.
2027 회계연도 첫해 값은 아직 분기 실적 없이 전망만으로 정했습니다. 12월 1분기 실적이 나오면 다시 맞출 예정입니다.
회사는 업계 메모리 공급이 2027·2028년에 2026년보다 훨씬 빠듯해진다고 봅니다(출처: TrendForce, 2026-10-01). 업계 출하량(비트 기준)은 두 해 모두 20%대 초반 늘 것으로 봤습니다(출처: TrendForce, 2026-10-01). 그래서 이 평가는 2028년에도 매출이 5.0% 더 는다고 가정했습니다.
증권사 평균 전망은 이보다 훨씬 높습니다. 2028 회계연도 매출을 약 3,190억 달러로 봅니다(출처: TIKR, 2026-10-28). 이 평가는 정점 부근에서 값이 더 오르기는 어렵다고 보고 낮게 잡았습니다.
메모리는 값이 크게 오르내리는 업종입니다. 지난 5년 동안 메모리 평균 판매가격은 한 해에 약 200% 오른 적이 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약 50% 내린 해도 있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2023 회계연도에는 매출이 49% 줄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3).
모닝스타는 2027~2028년을 정점으로 봅니다(출처: Morningstar, 2026-06-05). 2029년에는 매출이 50% 가까이 줄 것으로 봅니다(출처: Morningstar, 2026-06-05). 이 평가도 2029년에 매출이 크게 줄어든다고 가정했습니다. 다만 모닝스타보다는 덜 줄어든다고 봤습니다.
덜 줄어든다고 본 이유는 장기 계약입니다. 회사는 여러 해짜리 전략 계약 26건을 맺었습니다(출처: TrendForce, 2026-10-01). 회사는 이 계약이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을 덮는다고 봅니다(출처: TrendForce, 2026-10-01). 계약은 정한 물량을 사지 않아도 값을 치르는 방식이고, 대부분 가격에 위아래 한도가 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하강이 언제, 얼마나 깊게 올지는 매우 불확실합니다. 이 가정은 12월 1분기 실적을 본 뒤 다시 검토할 예정입니다.
하강 뒤에는 매출이 다시 천천히 자란다고 봤습니다. 성장률은 해마다 조금씩 낮아져, 마지막 해에 장기 수준에 닿습니다(성장률 수렴기간성장률 수렴기간 — 매출 성장률이 지금 수준에서 장기 성장률(영구성장률)까지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첫해부터 셈). 이 기간 동안에는 지금의 수익성(ROIC·이익률)이 유지되고,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하는 돈도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그래서 이 기간이 길수록 높은 성장이 더 오래 가치를 만들어 값이 커진다. 해자가 약한 회사에 긴 기간을 주면 값이 부풀 수 있어, 해자 등급별 보통 범위를 넘으면 경고한다. 10년). 그래서 2036년 매출 2,188억 달러는 2027년 정점 2,597억 달러보다 낮습니다.
이 평가의 매출 그림은 '한 번 더 오르고, 꺾이고, 천천히 회복한다'입니다. 정점이 얼마나 오래가느냐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 근거 종류 | 요약 | 대표 출처 |
|---|---|---|
| 회사 가이던스·애널리스트 전망 |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615억 달러입니다. 이를 네 번 곱하면 약 2,460억 달러(+85%)이고, 증권가 평균은 약 2,500억~2,750억 달러입니다. 기본안은 그 사이인 +95%로 잡았습니다. | sec.gov (2026-09-30) |
| 과거 기업들의 통계 | 메모리 매출은 호황 뒤 크게 꺾여 왔습니다(2023 회계연도 −49%). 모닝스타는 2029년 매출이 50% 가까이 줄 것으로 봅니다. 기본안은 장기 계약이 충격을 일부 막는다고 보고 2029년 −40%로 잡았습니다. | morningstar.com.au (2026-06-05) |
| 시장 규모 상한 | 조사기관은 2027년 메모리 시장을 1조 2,800억 달러 이상으로 봅니다. 기본안의 2027년 매출은 그 약 20%로, 마이크론의 현재 점유율과 맞습니다. | uk.marketscreener.com (2026-01-06) |
이 사이트에는 같은 회사를 시장 크기와 사업별 동인으로 본 매출성장률 보고서가 따로 있습니다. 10년 평균 성장률을 비관·기본·낙관으로 나눠 봅니다. 이 보고서는 아직 검토 중인 참고 자료입니다.
| 매출성장률 보고서 시나리오 | 연평균 성장률 |
|---|---|
| 비관 | -3.3% |
| 기본 | 2.7% |
| 낙관 | 8.0% |
이 평가의 시나리오는 2030년 매출 성장률을 움직여 봅니다. 기본값은 6.0%입니다. 현재 주가에 맞추려면 이 값이 46% 정도여야 합니다.
주가에서 거꾸로 따져 본 값입니다(역산역산 — 결과(지금 주가)에서 거꾸로 가정을 푸는 계산. 다른 가정은 그대로 두고 한 가지만 바꿔 평가가치가 주가와 같아지는 값을 찾는다. 시장이 실제로 그 값을 기대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른 가정은 그대로 두고 이 값 하나만 바꿔 맞췄습니다. 이 값은 이 평가의 낙관 시나리오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즉 성장률 하나만으로는 주가와의 차이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익률이나 정점의 길이 같은 다른 가정도 함께 봐야 합니다.
1. 가까운 해 값이 증권사 전망보다 낮습니다. 메모리 부족이 더 오래가면 실제 매출은 이 경로보다 훨씬 클 수 있습니다.
2. 하강의 시기와 깊이는 맞히기 어렵습니다. 업계 전체가 공장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하강이 더 빨리 오거나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3. 정책 변수가 있습니다. 중국의 구매 금지, 관세, 수출 통제도 매출을 흔들 수 있습니다.
장기 계약이 하강을 얼마나 막아 줄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계약 가격 한도의 구체적인 숫자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매출에서 영업에 드는 비용을 모두 빼고 남는 몫이 영업이익영업이익 — 매출에서 원가·인건비·마케팅비 등 본업에 드는 비용을 뺀 이익.입니다. 이 평가는 추정 첫해 이익률을 80%로 잡았습니다. 실적 해보다도 조금 높은 값입니다.
그래프는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이 평가는 지금의 높은 이익률을 오래 이어지는 수준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가치의 큰 부분은 업황이 식은 뒤의 이익률에서 나옵니다.
아래 표는 비용 항목별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실적 해, 추정 첫해, 마지막 추정 해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 매출 대비 비중 | 2026 (실적) | 2027 (추정) | 2036 (추정) |
|---|---|---|---|
| 매출원가 | 19.3% | 15.0% | 55% |
| 연구개발비 | 4.2% | 3.3% | 3.9% |
| 판매관리비 | 1.5% | 1.5% | 1.5% |
| 구조조정·자산손상 비용 | — | — | — |
| 기타 영업수익·비용(순액) | 0.4% | 0.4% | 0.4% |
| 영업이익률 | 75% | 80% | 39% |
매출원가매출원가 — 제품·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는 데 직접 드는 비용(서버·인프라 등).는 메모리를 만드는 데 직접 드는 비용입니다. 공장·장비의 감가상각비도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메모리 값이 오르면 같은 칩을 더 비싸게 팔게 되어 원가 비중이 줄어듭니다. 값이 내리면 반대가 됩니다.
이 평가는 원가 비중을 2026년 19.3%에서 추정 첫해 15.0%로 더 낮췄습니다. 회사가 밝힌 다음 분기 전망이 실적 해보다 높은 마진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해에는 55%로 올라간다고 봤습니다. 호황이 끝난 평상시 수준입니다.
이 평상시 수준은 과거 평균보다는 이익이 많이 남는 쪽입니다. 회사가 큰 고객들과 여러 해짜리 공급 계약을 맺어, 값이 내려도 바닥 가격이 있다는 점을 반영했습니다. 인공지능용 고대역폭 메모리처럼 값이 덜 흔들리는 제품 비중이 커진 점도 고려했습니다.
이익률 가정은 결국 "메모리 값이 어디까지 내려오나"에 대한 가정입니다. 이 값을 어떻게 보느냐가 평가를 크게 바꿉니다.
비용은 두 종류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매출과 상관없이 드는 고정비고정비 — 매출이 늘어도 크게 변하지 않는 비용(본사 인력·임대료 등). 회사가 커질수록 비중이 줄어든다.와 매출에 따라 늘고 주는 변동비변동비 — 매출에 비례해 늘어나는 비용.입니다.
두 비용을 합쳐도 매출의 작은 몫입니다. 이익률은 이 두 비용보다 원가 비중에 훨씬 크게 흔들립니다.
불황이 오면 실제로 구조조정이나 자산손상 비용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그해 이익은 이 평가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근거 종류 | 요약 |
|---|---|
| 경영진 발언 | 2027년 순설비투자는 1분기 약 $11.5B·상반기 약 $25B·하반기 더 많음(보조금 차감 후) — PP&E 2027 잔액 약 105,000의 근거. 기자 추정 연간 $50B 초과. |
| 경영진 발언 | 2026년 4분기(98일) 매출·매출채권·재고·순설비투자 — 매출채권 회전일 약 65일, 재고/매출원가 40%의 근거. |
| 경영진 발언 | 정부 보조금은 설비투자에 연동돼 PP&E를 직접 줄인다 → PP&E 경로는 보조금 차감 순액, 비유동 이연 보조금은 매출 비율이 아니라 직전년 고정. |
| 경영진 발언 | 미가득 보상비는 $1.98B·가중평균 1.2년 — RSU 19M 희석과의 이중 반영은 이 규모뿐. 주식보상비용 하위행은 2026년 수준(매출 1.0%)으로. |
| 경영진 발언 | SCA는 take-or-pay·가격 밴드이고 하한에서도 과거 최고 분기 마진 위 — 2029년 −40%·장기 GM 45%와의 긴장(risks). |
| 동종업계 비교 | 동종사 SK hynix도 호황 정점(3Q26 영업이익률 80%)과 하강기 손실(2023 매출 32.8조 원·영업손실 7.7조 원, −24%)을 오가는 경기순환 구조 — 초과수익의 지속성이 약해 해자 '약함'과 R 하단을 지지. 동시에 2027·2028 생산능력 50% 이상을 LTA로 묶어 업계 계약화가 진행 중. |
| 동종업계 비교 | 외부 애널리스트도 2027~2028 고점 뒤 2029 급락을 본다 — 사람이 정한 2029년 −40% 방향과 일치. |
| 과거 추세 | 재고/매출원가 2019년 40.3%·2022년 39.5%·2025년 37.1%·2026년 40.4% → 재고를 원가의 40%로. 순 PP&E/매출 2019년 1.21·2022년 1.25 vs 2026년 0.48 — 가격 급등기 분모 효과. 영업이익 2016년 168·2020년 3,003·2023년 −5,745로 하강기마다 수익성 붕괴. |
(2026-11-01 가정 검토 기록)
평상시 원가 비중은 사람이 정한 가정입니다. 과거 평균처럼 원가 비중이 더 높으면 마지막 해 이익률은 이보다 낮아집니다.
| 연도 | 세후영업이익 | 재투자(순투자) | 잉여현금흐름 | 투하자본수익률 |
|---|---|---|---|---|
| 2026 | 846억 달러 | 357억 달러 | 489억 달러 | 89% |
| 2027 | 1,634억 달러 | 405억 달러 | 1,229억 달러 | 121% |
| 2028 | 1,501억 달러 | 444억 달러 | 1,057억 달러 | 84% |
| 2029 | 504억 달러 | 85억 달러 | 420억 달러 | 27% |
| 2030 | 535억 달러 | 146억 달러 | 389억 달러 | 26% |
| 2031 | 565억 달러 | 94억 달러 | 471억 달러 | 27% |
| 2032 | 592억 달러 | 89억 달러 | 503억 달러 | 27% |
| 2033 | 617억 달러 | 84억 달러 | 533억 달러 | 27% |
| 2034 | 640억 달러 | 78억 달러 | 562억 달러 | 27% |
| 2035 | 660억 달러 | 70억 달러 | 590억 달러 | 27% |
| 2036 | 677억 달러 | 62억 달러 | 615억 달러 | 27% |
잉여현금흐름은 세후영업이익에서 재투자재투자 — 회사가 성장하려고 다시 쏟아붓는 돈(설비·운전자본 등).를 뺀 값입니다. 재투자는 공장·장비·재고·외상값처럼 사업을 굴리려고 다시 넣는 돈입니다. 추정 기간 세금은 세율 21%로 계산했습니다.
두 막대의 차이가 재투자입니다.
이 회사의 현금은 메모리 업황에 크게 흔들립니다. 첫 두 해의 큰 현금이 평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몫이 큽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를 직접 만드는 회사라 공장과 장비에 해마다 큰돈을 씁니다. 이 평가는 처음 세 해의 공장·장비 규모를 금액으로 직접 정했습니다. 회사가 밝힌 다음 해 설비 투자 계획과 업계의 증설 흐름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매출이 줄어드는 하강기에도 공장 규모는 조금 더 커집니다. 이미 짓기 시작한 공장은 업황과 상관없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뒤에는 매출이 늘어난 만큼에 비례해 공장·장비를 늘린다고 봤습니다.
이 평가의 평상시 설비 투자는 과거보다 가벼운 편입니다. 공장을 과거만큼 무겁게 늘려야 한다면 재투자가 커지고 가치는 내려갑니다.
재고와 외상값도 사업에 묶이는 돈입니다. 이 평가는 외상값을 받는 데 걸리는 날수와 재고가 쌓여 있는 날수를 기준으로 해마다 따로 정했습니다. 과거 평균 비율을 그대로 쓰면 불황 해의 숫자가 섞여 첫해 재투자가 지나치게 커지기 때문입니다.
불황이 오면 팔리지 않은 재고가 쌓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강하는 해의 현금이 이 평가보다 적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프의 가로선은 이 평가의 할인율 11.27%입니다. 투자수익률이 이 선보다 높아야 투자가 가치를 만듭니다. 마이크론은 투자한 돈보다 훨씬 많이 벌어오는 회사로 계산됩니다.
호황 정점에서는 수익률이 아주 높습니다. 메모리 값이 높아 같은 공장으로 훨씬 많이 벌기 때문입니다. 하강 뒤에는 27% 안팎으로 내려와 머문다고 봤습니다. 이 값도 할인율보다는 높습니다. 이 평가가 평상시 이익률을 과거보다 높게 잡았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수익률이 할인율보다 높다는 것은 가정의 결과입니다. 메모리 값이 과거처럼 깊게 떨어지면 이 차이는 줄어듭니다.
이 평가는 2036년 이후를 두 부분으로 나눠 봤습니다.
그 뒤 새 투자는 할인율만큼만 벌어, 성장해도 가치가 더 생기지 않습니다. 메모리는 경기를 크게 타는 업종이라, 경쟁우위가 오래간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이 평가의 대표값 $519.49는 "지금의 경쟁력은 한동안 이어지지만 영원하지 않다"는 가정 위에 있습니다.
1년 뒤에 받을 돈은 오늘 받는 같은 돈보다 가치가 작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 투자 기회를 잃고, 못 받을 위험도 지기 때문입니다. 할인율은 "미래의 돈을 오늘 얼마로 쳐 줄까"를 정하는 비율입니다.
할인율이 높을수록 먼 미래의 돈은 더 많이 깎입니다. 그래서 할인율이 높으면 회사의 오늘 가치는 낮아집니다.
| 구성요소 | 값 | 의미 |
|---|---|---|
| 무위험이자율 (미국 10년 국채) | 4.93% | 떼일 걱정 없는 투자의 기본 수익률 |
| × 베타 | 1.50 | 주가가 시장보다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 |
| × 시장위험프리미엄 | 4.23% | 주식에 투자할 때 국채보다 더 요구하는 수익률 |
| = 주주 요구수익률 | 11.27% | 무위험이자율 + 베타 × 시장위험프리미엄 |
| 최종 할인율 (WACC) | 11.27% | 빚이 거의 없어 주주 요구수익률과 같다 |
주주가 요구하는 수익률(자기자본비용자기자본비용 — 주주가 이 주식에 기대하는 연 수익률. 위험이 클수록 높다.)은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주주 요구수익률은 무위험이자율에 '베타 × 시장위험프리미엄'을 더해 구합니다. 그렇게 나온 값이 11.27%입니다.
금리와 시장 위험은 모든 회사에 같게 적용됩니다. 마이크론의 할인율을 다른 회사와 다르게 만드는 것은 베타입니다.
마이크론 주가로 지난 5년을 직접 잰 베타는 업종 값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그 기간에는 메모리 가격이 크게 내렸다가 인공지능 수요로 다시 치솟은 시기가 섞여 있습니다. 이런 일시적 출렁임은 앞으로의 위험을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평가는 반도체 업종 회사들의 베타를 썼습니다. 그 값은 1.50이고, 같은 반도체 회사인 AMD 평가와 같은 기준입니다. 이 선택은 사람이 두 값을 비교해 검토한 뒤 정했습니다. 직접 잰 베타를 썼다면 할인율이 더 높아지고, 가치는 더 낮게 나옵니다.
마이크론 주가가 앞으로도 업종보다 훨씬 크게 출렁인다면, 이 할인율은 위험을 작게 본 것일 수 있습니다.
보통 할인율은 주주 요구수익률과 빚의 이자율을 자금 비중대로 섞어 구합니다. 마이크론은 현금이 빚보다 437억 달러 많습니다. 그래서 회사 자금의 100%를 주주 몫으로 보고, 빚의 비중은 없다고 봤습니다.
이 비중은 추정 기간 내내 같다고 가정했습니다. 나중에 공장을 짓느라 빚을 늘리더라도 이 평가의 할인율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마이크론의 할인율은 결국 금리, 시장 위험, 베타 세 가지가 정합니다.
먼 미래의 돈일수록 할인율에 민감하게 깎입니다. 이 평가에서 추정 기간이 끝난 뒤의 몫(영구가치영구가치 — 추정 기간이 끝난 뒤 영원히 이어질 현금흐름의 가치를 한 번에 계산한 값(Terminal Value).)은 회사 가치의 23%입니다. 나머지는 추정 기간 동안 버는 현금에서 나옵니다.
이 평가는 가까운 몇 해에 메모리 호황으로 큰 현금을 번다고 가정했습니다. 가까운 해의 현금은 먼 미래의 현금보다 할인율에 덜 흔들립니다. 그래서 이 평가에서는 할인율보다 호황이 얼마나 이어지느냐가 가치를 더 크게 흔듭니다.
할인율은 정답이 아니라 평가자가 고른 가정입니다. 금리가 오르거나 시장 위험이 커지면 주당가치주당가치 — 회사 주주가 가진 가치를 주식 수로 나눈 값. 이 보고서가 계산한 '한 주의 적정 가치'다.는 낮아집니다.
할인율은 11.27%입니다. 1년 뒤 받을 돈은 그만큼 깎아야 오늘의 돈과 같다는 뜻입니다. 위험의 크기(베타베타 — 주가가 시장 전체보다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 1보다 크면 시장보다 더 출렁인다.)는 반도체 업종 값 1.50를 썼습니다. 시장 평균보다 높아 할인율도 높은 편입니다.
| 계산 단계 | 금액 |
|---|---|
| ① 2027~2036년 잉여현금흐름의 현재가치 | 4,279억 달러 |
| ② 2036년 이후 영구가치의 현재가치 | 1,258억 달러 |
| ③ = ①+② 기업가치 | 5,537억 달러 |
| ④ + 여유 현금·금융자산 | 735억 달러 |
| ⑤ − 빚 | 297억 달러 |
| ⑥ = 주주가치 | 5,974억 달러 |
| ⑦ ÷ 희석주식수 | 11.5억 주 |
| = 주당가치 | $519.49 |
이 평가는 마이크론이 버는 현금이 1,229억 달러에서 615억 달러로 줄어든다고 봤습니다. 첫 두 해는 호황 덕분에 현금이 아주 많습니다. 그 뒤 메모리 업황이 꺾이는 해에 현금이 크게 줄고, 이후 천천히 회복한다고 가정했습니다. 이 기간 현금의 현재가치를 모두 더하면 4,279억 달러입니다.
현금이 줄어드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이 80%에서 39%로 점점 낮아지는 흐름이라는 가정입니다. 다른 하나는 공장과 설비에 드는 큰 돈입니다. 처음 몇 해의 설비 규모는 해마다 금액으로 정했습니다. 그 뒤에는 매출매출 — 회사가 제품·서비스를 팔아 받은 돈의 합계. 비용을 빼기 전 금액이다.이 느는 만큼 설비가 늘어난다고 봤습니다.
평가 기준일(2026-11-01)은 결산일(2026-09-03)에서 2개월이 지난 시점입니다. 그래서 첫해 현금은 기준일 가치로 맞춰 계산했습니다.
이 평가의 값은 가까운 몇 해의 현금에 크게 기대고 있습니다. 호황이 언제 끝나느냐가 결과를 가장 크게 움직입니다.
2036년 뒤의 가치는 따로 계산했습니다. 그 현재가치는 1,258억 달러입니다. 이 평가는 마이크론의 경쟁우위가 2041년까지 이어진다고 봤습니다. 이 기간이 경쟁우위기간경쟁우위기간 — 회사가 자본비용(WACC)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기간(CAP). 지금 사업뿐 아니라 새로 투자한 돈도 이 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성장률 수렴기간 동안은 지금 수익성이 유지되고, 그 뒤 ROIC 수렴기간에 걸쳐 지금 사업은 업종 수준으로, 새 투자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고 보므로 '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으로 결과가 정해진다. 직접 정하는 값이 아니다.입니다.
경쟁우위기간은 두 구간으로 나뉩니다.
메모리는 제품 주기가 짧고 값이 업황을 탑니다. 그래서 수익성이 내려오는 구간을 짧게 잡았습니다. 새로 투자하는 돈도 처음에는 자본비용보다 많이 번다고 봤습니다. 새 투자 수익률새 투자 수익률 —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RONIC).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높게 시작해,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까지 내려온다고 본다.은 26.5%에서 출발해 2041년까지 자본비용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이 생각에 맞는 가치동인 모형의 값을 대표값으로 씁니다. 다른 계산 방식으로는 $640.57가 나옵니다.
이 평가는 하강 뒤 정상기의 이익률을 과거 평균보다 높게 잡았습니다. 장기 계약의 가격 하한이 이익을 받쳐 준다고 본 것입니다. 이 가정이 틀리면 먼 미래 몫은 더 작아집니다.
자세히 추정한 기간 동안 수익성이 지금보다 낮아지고, 성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그 낮아진 수준이 유지된다고 봅니다. 이 평가는 자세히 추정한 기간(2036년까지) 동안 ROICROIC — 투하자본수익률. 사업에 투입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가 89.4%(2026년)에서 27.0%로, 영업이익률이 74.6%에서 39.2%로 낮아진다고 봅니다. 그 뒤 매출 성장률이 장기 성장률로 내려가는 성장률 수렴기간성장률 수렴기간 — 매출 성장률이 지금 수준에서 장기 성장률(영구성장률)까지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첫해부터 셈). 이 기간 동안에는 지금의 수익성(ROIC·이익률)이 유지되고,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하는 돈도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그래서 이 기간이 길수록 높은 성장이 더 오래 가치를 만들어 값이 커진다. 해자가 약한 회사에 긴 기간을 주면 값이 부풀 수 있어, 해자 등급별 보통 범위를 넘으면 경고한다. 동안에는 2036년의 수익성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그 뒤 ROIC 수렴기간ROIC 수렴기간 — 성장률 수렴기간이 끝난 뒤, 경쟁 때문에 수익성이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 이 기간에 지금 사업의 수익성(ROIC·이익률)은 업종의 성숙한 회사 수준으로, 새로 투자한 돈의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 지금 수익성이 자본비용보다 낮으면 회복해 올라온다고 본다. 고성장기에 경쟁이 이익률부터 먼저 깎는다면 이 가정은 낙관적일 수 있다.에 걸쳐 업종의 성숙한 회사 수준으로 내려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경쟁우위기간경쟁우위기간 — 회사가 자본비용(WACC)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기간(CAP). 지금 사업뿐 아니라 새로 투자한 돈도 이 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성장률 수렴기간 동안은 지금 수익성이 유지되고, 그 뒤 ROIC 수렴기간에 걸쳐 지금 사업은 업종 수준으로, 새 투자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고 보므로 '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으로 결과가 정해진다. 직접 정하는 값이 아니다.이 끝나는 해는 '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입니다(이 평가에서는 2041년).
새로 투자하는 돈도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봅니다. 새로 투자한 돈도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보고(새 투자 수익률새 투자 수익률 —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RONIC).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높게 시작해,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까지 내려온다고 본다. 출발값 26.5%),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만큼만 번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장이 길어질수록 가치가 커집니다. 높은 성장이 그렇게 오래 이어지지 않거나 새 사업의 수익성이 지금 사업보다 낮다면, 이 평가는 실제보다 낙관적일 수 있습니다. '가정이 바뀌면' 탭에서 성장률 수렴기간·ROIC 수렴기간을 직접 바꿔 보면 이 가정이 값에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이 회사는 새 투자도 자본비용보다 조금 더 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성장이 가치를 조금 더합니다.
회사 가치에서 빚을 빼고, 여유 현금과 금융자산을 더하면 주주 몫이 됩니다. 마이크론은 순현금(빚보다 현금이 많음) 상태입니다. 현금이 빚보다 437억 달러 많습니다. 이를 반영한 주주가치는 5,974억 달러입니다.
주주가치 5,974억 달러를 희석주식수희석주식수 — 스톡옵션 등이 모두 주식으로 바뀐다고 가정한 전체 주식 수. 11.5억 주로 나누면 $519.49입니다. 지금 주가 $884.74와 비교하면 현재 주가보다 낮은 수준(고평가 가능성)입니다. 시가총액은 이 평가의 주주가치보다 4,036억 달러 큽니다.
이 차이는 주로 호황이 얼마나 오래가느냐에 대한 생각 차이에서 옵니다. 이 평가는 2026 회계연도의 높은 이익을 정점에 가깝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몇 해 안에 업황이 꺾인다고 가정했습니다. 시장은 장기 공급 계약 등을 근거로 높은 이익이 더 오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가와의 큰 차이는 할인율보다 업황 하강의 시기와 깊이에 대한 생각 차이에서 옵니다. '가정이 바뀌면'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은 "적정 주가"가 아니라 이 평가의 가정에서 나온 계산 결과입니다. 첫 분기 실적이 나오면 하강 가정을 다시 볼 예정입니다.
성장 경로는 처음 몇 해는 실적과 업황 정상화 경로로 따로 정하고, 그 뒤 해마다 조금씩 낮아지는 경로로 잡았습니다. 2027년 매출은 95% 늘고, 그다음 해에는 5.0%만 늘어난다고 봤습니다. 그 이듬해에는 메모리 업황이 꺾여 매출이 크게 줄어든다고 가정했습니다. 과거 호황 뒤에도 매출이 크게 꺾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 기간 | 매출 성장률 | 어떻게 정했나 |
|---|---|---|
| 2027년 (첫해) | 95% | 올해 이미 나온 분기 실적에 남은 분기 전망(증권사 평균)을 더해 정했습니다 |
| 2028년 | 5.0% | 업황이 평소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로 — 평가자가 근거와 함께 해마다 승인한 값 |
| 2029년 | -40% | 업황이 평소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로 — 평가자가 근거와 함께 해마다 승인한 값 |
| 2030년 | 6.0% | 정상화 뒤 다시 성장하는 출발값입니다 |
| 2031~2035년 | 5.4% → 3.1% | 해마다 약 0.6%p씩 낮아집니다 — 고성장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가정 |
| 2036년 (마지막 해) | 2.5% |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 수준에 가까워진다고 보고 고정한 값입니다 |
그 뒤 2030년 매출 성장률은 6.0%로 잡고, 해마다 조금씩 낮췄습니다.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은 80%에서 39%로 점점 낮아지는 흐름입니다. 할인율은 11.27%입니다. 이 가정에서 나온 주당가치가 $519.49입니다.
| 시나리오 | 2030년 매출 성장률 | 주당가치 | 현재 주가 대비 |
|---|---|---|---|
| 비관 | 0.0% | $485.98 | -45.1% |
| 기본 | 6.0% | $519.49 | -41.3% |
| 낙관 | 16.0% | $586.06 | -33.8% |
※ 2030년 성장률을 바꾸면 그 뒤 성장률도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입니다(승인된 성장 경로의 모양은 유지). 2027~2029년은 분기 실적과 업황 정상화로 따로 정한 값이라 세 경우 모두 같습니다.
※ 비관은 2030년 매출 성장률을 0% 아래로 내리지 않습니다(웹 성장률 슬라이더의 하한과 같음). 그래서 기본보다 6.0%p만 낮춘 값입니다.
이 표는 2030년 매출 성장률을 낮추거나 높여 다시 계산한 결과입니다. 그 뒤 해의 성장률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경로 전체가 위아래로 옮겨 갑니다. 가까운 세 해의 경로와 나머지 가정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낙관적인 경우의 값은 $586.06입니다. 가로선인 주가와 견주면 낙관 시나리오도 여전히 주가보다 낮습니다. 이 표는 하강 뒤의 성장만 바꿉니다. 하강 자체가 없거나 얕은 경우는 담지 않았습니다.
하강 뒤 성장률을 바꿔서는 값이 크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가치를 크게 가르는 것은 가까운 몇 해의 업황입니다.
| 주당가치 | 영구성장률 2.0% | 영구성장률 2.5% | 영구성장률 3.0% |
|---|---|---|---|
| 할인율 10.3% | $541.03 | $545.77 | $551.13 |
| 할인율 11.3% | $515.93 | $519.49 | $523.40 |
| 할인율 12.3% | $493.61 | $496.33 | $499.25 |
가로는 먼 미래에 영원히 이어진다고 보는 성장률, 곧 영구성장률입니다. 세로는 할인율입니다. 가운데 굵은 값이 이 평가의 기본 결과입니다(할인율 11.27%, 영구성장률 2.5%). 할인율이 낮을수록 가치는 커집니다. 미래의 돈을 덜 깎기 때문입니다.
이 할인율은 반도체 업종의 위험 크기(베타베타 — 주가가 시장 전체보다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 1보다 크면 시장보다 더 출렁인다.) 1.50로 계산했습니다. 마이크론 주가로 직접 잰 베타는 이보다 높아, 그 값을 쓰면 가치가 더 낮게 나옵니다. 그래도 표의 가장 낮은 할인율 줄도 주가와는 거리가 멉니다.
할인율에 대한 작은 의견 차이로는 주가와의 간격이 메워지지 않습니다. 가치의 대부분이 추정 기간 안의 현금에서 나오고, 먼 미래 몫은 작기 때문입니다.
이 평가는 경쟁우위가 2041년까지 이어진다고 봤습니다. 매출 성장률은 추정을 시작한 해부터 10년에 걸쳐 장기 성장률로 내려옵니다(성장률 수렴기간성장률 수렴기간 — 매출 성장률이 지금 수준에서 장기 성장률(영구성장률)까지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첫해부터 셈). 이 기간 동안에는 지금의 수익성(ROIC·이익률)이 유지되고,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하는 돈도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그래서 이 기간이 길수록 높은 성장이 더 오래 가치를 만들어 값이 커진다. 해자가 약한 회사에 긴 기간을 주면 값이 부풀 수 있어, 해자 등급별 보통 범위를 넘으면 경고한다.). 그 뒤 5년에 걸쳐 수익성이 자본비용 수준으로 내려옵니다(ROIC 수렴기간ROIC 수렴기간 — 성장률 수렴기간이 끝난 뒤, 경쟁 때문에 수익성이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 이 기간에 지금 사업의 수익성(ROIC·이익률)은 업종의 성숙한 회사 수준으로, 새로 투자한 돈의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 지금 수익성이 자본비용보다 낮으면 회복해 올라온다고 본다. 고성장기에 경쟁이 이익률부터 먼저 깎는다면 이 가정은 낙관적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새 투자도 자본비용보다 많이 번다고 봤습니다(새 투자 수익률새 투자 수익률 —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RONIC).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높게 시작해,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까지 내려온다고 본다. 출발값 26.5%). 화면의 두 기간 슬라이더를 직접 움직여 보면 이 가정의 무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추정한 기간 동안 수익성이 지금보다 낮아지고, 성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그 낮아진 수준이 유지된다고 봅니다. 이 평가는 자세히 추정한 기간(2036년까지) 동안 ROICROIC — 투하자본수익률. 사업에 투입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가 89.4%(2026년)에서 27.0%로, 영업이익률이 74.6%에서 39.2%로 낮아진다고 봅니다. 그 뒤 매출 성장률이 장기 성장률로 내려가는 성장률 수렴기간성장률 수렴기간 — 매출 성장률이 지금 수준에서 장기 성장률(영구성장률)까지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첫해부터 셈). 이 기간 동안에는 지금의 수익성(ROIC·이익률)이 유지되고,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하는 돈도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그래서 이 기간이 길수록 높은 성장이 더 오래 가치를 만들어 값이 커진다. 해자가 약한 회사에 긴 기간을 주면 값이 부풀 수 있어, 해자 등급별 보통 범위를 넘으면 경고한다. 동안에는 2036년의 수익성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그 뒤 ROIC 수렴기간ROIC 수렴기간 — 성장률 수렴기간이 끝난 뒤, 경쟁 때문에 수익성이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 이 기간에 지금 사업의 수익성(ROIC·이익률)은 업종의 성숙한 회사 수준으로, 새로 투자한 돈의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 지금 수익성이 자본비용보다 낮으면 회복해 올라온다고 본다. 고성장기에 경쟁이 이익률부터 먼저 깎는다면 이 가정은 낙관적일 수 있다.에 걸쳐 업종의 성숙한 회사 수준으로 내려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경쟁우위기간경쟁우위기간 — 회사가 자본비용(WACC)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기간(CAP). 지금 사업뿐 아니라 새로 투자한 돈도 이 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성장률 수렴기간 동안은 지금 수익성이 유지되고, 그 뒤 ROIC 수렴기간에 걸쳐 지금 사업은 업종 수준으로, 새 투자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고 보므로 '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으로 결과가 정해진다. 직접 정하는 값이 아니다.이 끝나는 해는 '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입니다(이 평가에서는 2041년).
새로 투자하는 돈도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봅니다. 새로 투자한 돈도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보고(새 투자 수익률새 투자 수익률 —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RONIC).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높게 시작해,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까지 내려온다고 본다. 출발값 26.5%),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만큼만 번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장이 길어질수록 가치가 커집니다. 높은 성장이 그렇게 오래 이어지지 않거나 새 사업의 수익성이 지금 사업보다 낮다면, 이 평가는 실제보다 낙관적일 수 있습니다. '가정이 바뀌면' 탭에서 성장률 수렴기간·ROIC 수렴기간을 직접 바꿔 보면 이 가정이 값에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이 회사는 새 투자도 자본비용보다 조금 더 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성장이 가치를 조금 더합니다.
이 평가는 미래 현금을 오늘 가치로 바꾸는 방식(DCFDCF —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을 모두 '오늘의 돈'으로 환산해 더해서 회사 가치를 구하는 방법(현금흐름할인법).)을 썼습니다. 이 방식을 거꾸로 써서, 주가가 맞으려면 어떤 가정이 필요한지 따져 봤습니다. 이것을 역산 DCF역산 DCF — 현재 주가가 정당화되려면 성장률이 얼마여야 하는지를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라고 합니다.
| 질문 | 답 |
|---|---|
| 현재 주가가 맞으려면 2030년 매출 성장률은? | 46% |
| 이 평가의 2030년 매출 성장률 | 6.0% |
| 해석 | 시장은 이 평가의 낙관 시나리오보다도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
다른 가정을 그대로 두면 평가 기준일 주가는 2030년 매출 성장률이 46% 정도여야 설명됩니다. 이 평가의 기본값 6.0%와 견주면 낙관 시나리오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이 역산은 하강 뒤 성장률 하나만 바꿔 주가에 맞춘 값입니다. 시장이 실제로 다르게 보는 것은 하강의 시기와 깊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증권가는 앞으로 두 해 매출을 이 평가보다 높게 봅니다. 회사는 큰 고객과 여러 해짜리 공급 계약을 맺어 물량과 가격 하한을 일부 묶어 두었습니다. 시장은 이 계약 덕분에 하강이 얕거나 늦게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꾸로 계산한 값은 시장의 생각을 짐작한 것일 뿐, 어느 쪽이 맞는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이 평가는 12월 첫 분기 실적이 나오면 하강 가정을 다시 볼 예정입니다. 업계가 함께 공장을 늘리면 하강이 이 평가보다 깊을 수도 있습니다.
배수(멀티플멀티플 — 주가를 매출·이익 등으로 나눈 배수(P/S, P/E 등). 비슷한 회사끼리 비교할 때 쓴다.)는 주가가 매출매출 — 회사가 제품·서비스를 팔아 받은 돈의 합계. 비용을 빼기 전 금액이다.이나 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비슷한 회사끼리 견주면 어느 쪽이 상대적으로 비싸게 거래되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탭에서는 네 가지 배수를 씁니다.
비교 후보는 두 묶음으로 나눠 놓았습니다. 이 묶음은 아직 검토 중이라 바뀔 수 있습니다.
메모리 직접 경쟁
스토리지·반도체
| 기업 | 주가/매출 (P/S) | 주가/순이익 (P/E) | 기업가치/매출 (EV/Rev) |
|---|---|---|---|
| 000660.KS | 3.7배 | 5.3배 | 3.4배 |
| 005930.KS | 2.5배 | 6.9배 | 2.1배 |
| SNDK | 5.7배 | 9.2배 | 5.5배 |
| WDC | 9.5배 | 12.9배 | 9.4배 |
| STX | 10.7배 | 33.8배 | 10.8배 |
| TSM | 13.9배 | 27.2배 | — |
| 비교 기업 중앙값 | 7.6배 | 11.0배 | 5.5배 |
| MU (이 회사) | 7.5배 | 11.9배 | 7.2배 |
배수는 평가 기준일의 최근 1년 실적과 시세로 계산했습니다.
주가매출배수는 마이크론이 7.5배, 비교 기업 중앙값이 7.6배입니다. 주가수익배수는 마이크론이 11.9배, 비교 기업 중앙값이 11.0배입니다. 평가 기준일 값으로는 동종과 비슷한 수준에 거래됩니다.
그런데 이 배수는 공정하게 읽어야 합니다. 최근 1년은 메모리 값이 치솟은 호황 정점이었습니다. 분모인 이익이 정점에 있으니, 배수는 평소보다 낮게 나옵니다.
표에서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주가수익배수가 특히 낮은 것도 같은 이유일 수 있습니다. 시장이 지금 이익이 오래가지 않는다고 볼 때 이런 낮은 배수가 나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낮은 배수가 곧 "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이클 업종은 호황 정점에서 배수가 가장 낮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익이 이 평가처럼 2029년에 크게 줄면, 지금 주가는 그때 이익의 훨씬 높은 배수가 됩니다.
비교 기업 중앙값 배수를 마이크론의 최근 1년 실적에 곱하면 한 주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 평가의 DCFDCF —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을 모두 '오늘의 돈'으로 환산해 더해서 회사 가치를 구하는 방법(현금흐름할인법).(미래 현금을 오늘 가치로 바꾸는 방법) 결과, 주가와 나란히 놓았습니다.
| 방법 | 주당가치 |
|---|---|
| DCF (이 평가) | $519.49 |
| 비교 기업 P/S 중앙값 적용 | $874.99 |
| 비교 기업 EV/Rev 중앙값 적용 | $674.88 |
| 비교 기업 P/E 중앙값 적용 | $815.70 |
| 비교 기업 EV/EBITDA 중앙값 적용 | $749.36 |
| 현재 주가 (실시간) | $884.74 |
배수 방식은 최근 1년, 곧 정점의 실적에 배수를 곱합니다. 이 평가는 앞으로의 하강까지 넣어 계산합니다. 두 값이 다른 큰 이유입니다.
| 묶음 (비교 기업) | P/S 중앙값 | P/E 중앙값 | EV/Rev 중앙값 | EV/EBITDA 중앙값 | EV/EBITDA 중앙값 적용 주당가치 |
|---|---|---|---|---|---|
| 메모리 직접 경쟁 (000660.KS, 005930.KS, SNDK) | 3.7배 | 6.9배 | 3.4배 | 4.3배 | $438.14 |
| 스토리지·반도체 (미국 상장 위주) (WDC, STX, TSM) | 10.7배 | 27.2배 | 10.1배 | 23.6배 | $2,261.50 |
어느 묶음과 견주느냐에 따라 답이 크게 달라집니다. 메모리 직접 경쟁 묶음의 배수를 쓰면 값이 이 평가와 가까워집니다. 사이클을 덜 타는 스토리지·반도체 묶음을 쓰면 값이 훨씬 높아집니다.
배수 방식은 최근 1년 실적만 봅니다. 이익이 정점인 해에는 실제보다 좋아 보일 수 있고, 비교 기업 선택에 따라 답이 크게 흔들립니다.
역산 DCF역산 DCF — 현재 주가가 정당화되려면 성장률이 얼마여야 하는지를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는 "지금 주가가 맞으려면 무엇을 가정해야 하나"를 거꾸로 푸는 방법입니다. 다른 가정은 모두 그대로 두고, 2030년부터의 성장 경로 전체를 함께 옮겨 주가에 맞췄습니다. 2027~2029년의 가까운 해 경로는 그대로 둡니다.
| 질문 | 답 |
|---|---|
| 현재 주가가 맞으려면 2030년 매출 성장률은? | 46% |
| 이 평가의 2030년 매출 성장률 | 6.0% |
| 해석 | 시장은 이 평가의 낙관 시나리오보다도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
이 평가는 2030년 매출 성장률을 6.0%로 가정했습니다. 주가는 이 값이 46%일 때와 맞먹습니다. 그 뒤 성장률이 해마다 낮아져 마지막 추정 해에 2.5%가 되는 경로입니다.
이 경우 마지막 추정 해 매출은 7,096억 달러로, 지금 매출의 5배가 됩니다. 이 평가의 마지막 추정 해 매출 2,188억 달러보다 훨씬 큽니다.
이는 다른 가정을 고정하고 성장 경로만 움직여 맞춘 값입니다. 시장이 꼭 이만큼의 성장을 기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강이 얕거나, 높은 이익률이 더 오래간다고 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평가와 주가의 차이는 "메모리 호황 뒤 이익이 얼마나 지켜지나"에 대한 생각 차이로 읽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분석은 괴리 분석괴리 분석 — 주가와 평가가치가 왜 다른지 — 가정마다 '그 가정 하나로 주가를 맞추려면 얼마여야 하나'를 풀어 근거 범위와 견주고, 평가에 빠진 것과 앞으로 지켜볼 지표를 정리한 것. 탭에 있습니다.
이 비교는 판단을 돕는 참고 자료이며, 어느 한 숫자가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비교 기업의 주가와 실적이 바뀌면 중앙값과 결과도 바뀝니다.
2026 회계연도 매출은 한 해에 3배 넘게 늘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6). 값이 오른 덕이 큽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격 사이클의 정점 근처일 수 있습니다.
이 평가는 사이클을 이렇게 그렸습니다.
호황과 하강 모두 근거가 있습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615억 달러 안팎으로 안내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6). 반면 모닝스타는 2029년 매출이 50% 가까이 줄 것으로 봅니다(출처: Morningstar, 2026). 과거에도 2023 회계연도 매출이 49% 줄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3).
이 평가의 값은 "호황이 몇 년 더 가고, 하강이 얼마나 깊은가"에 대한 가정에 크게 기댑니다. 분기 실적과 업계 증설 소식이 가장 중요한 확인 거리입니다.
| 영역 | 리스크 |
|---|---|
| 매출 성장 | 2027년 매출은 아직 분기 실적 없이 가이던스와 증권가 전망으로만 정했습니다. 12월 1분기 실적이 나오면 다시 맞춰야 합니다. |
| 매출 성장 | 증권가는 2027년 +107%, 2028년 약 +16%를 예상합니다. 기본안(+95%, +5%)보다 높습니다. 메모리 부족이 더 오래가면 실제 매출이 훨씬 클 수 있습니다. |
| 매출 성장 | 하강이 언제, 얼마나 깊게 올지는 매우 불확실합니다. 모닝스타는 2029년 매출이 50% 가까이 줄 것으로 봅니다. |
| 매출 성장 | 장기 평균 매출총이익률 45%는 과거 10년 평균(약 33%)보다 높습니다. 장기 계약의 가격 하한과 HBM 비중을 믿은 가정입니다. |
| 매출 성장 | 업계 전체가 공장을 크게 늘리고 있어 하강이 더 빨리 오거나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
| 매출 성장 | 중국의 구매 금지, 관세, 수출 통제도 변수입니다. |
| 비용·가치 가정 | 재고 22%·매출채권 19%·매입채무 20%의 정상 비율은 원가율 55% 가정에 묶여 있다. 하강 해(2029)에는 실제로 재고가 쌓이고(2023년 재고/매출 54%) 매입채무가 줄어 순운전자본이 이 제안보다 커질 수 있다. |
(2026-11-01 가정 검토 기록)
위 표는 평가 과정에서 기록한 위험입니다. 표의 뒷부분 두 줄은 쉽게 풀면 이렇습니다.
증권가 평균 전망(컨센서스컨센서스 —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전망 평균.)은 2027·2028년 매출을 이 평가보다 높게 봅니다. 메모리 부족이 더 길어지면 이 평가는 낮게 잡힌 셈입니다.
평가 과정의 기록 가운데 네 건은 내부 용어로 적혀 표에서 뺐습니다. 쉬운 말로 옮깁니다.
① 공장에 드는 돈을 사람이 직접 그렸습니다. 메모리 회사는 공장과 장비에 매우 큰 돈을 씁니다. 그런데 이 평가의 자동 분류는 마이크론을 설비가 가벼운 회사로 판정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쓸 설비투자 경로를 사람이 손으로 정했고, 이 부분의 확신도를 낮게 기록했습니다.
② 설비투자를 과거보다 가볍게 잡았습니다. 이 평가는 정상기 설비투자를 매출의 약 22%로 봅니다(출처: 이 평가의 가정 검토 기록, 2026). 과거에는 매출의 30~40%를 썼습니다(출처: 이 평가의 가정 검토 기록, 2026). 값이 올라 설비 한 단위로 버는 매출이 커졌다는 가정입니다. 설비투자가 과거 수준이면 가치는 더 낮아집니다.
③ 설비 경로는 웹의 매출 성장률 조정에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웹에서 매출 성장률을 바꿔도 공장 투자액은 그대로입니다. 성장률을 크게 올리면 투자 부담이 덜 반영돼 값이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설비투자를 매출과 연동하는 계산 방식은 감가상각이 원가에 섞여 있어 아직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④ 장기 계약과 2029년 하강 가정이 서로 부딪힐 수 있습니다. 회사는 장기 계약이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을 덮는다고 봅니다(출처: TrendForce, 2026). 이 계약은 가격 하한이 있어, 그 물량은 하강기에도 크게 줄지 않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그러면 2029년 감소는 대부분 계약 밖 매출에서 나와야 합니다.
계산해 보면 계약 밖 매출이 약 60% 줄어야 하는 꼴입니다(출처: 이 평가의 가정 검토 기록, 2026). 2023 회계연도의 −49%보다 깊은 하강입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3). 반대로 고객이 가격 하한을 다시 협상하자고 나설 위험도 있습니다. 사람은 가정을 유지하고, 12월 실적 뒤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②는 이 평가의 가치를 높게, ④는 낮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 영향이 더 큰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 가정 | 값 | 누가 정했나 |
|---|---|---|
| 연도별 추정 기간 | 10년 | 사람이 판단 |
| 연평균 매출 성장률 | 6.0% | 사람이 판단 |
| 성장률 궤적 | 해마다 낮아지는 감쇠 경로 | 사람이 판단 |
| 비용 비율 | 5개 승인 | 사람이 판단 |
| 비용 고정/변동 분류 | — | ⚠ 근거 미기록 |
| 비용 변동비율 | — | ⚠ 근거 미기록 |
| 고정비 성장률(π) | 3.0% | ⚠ 기본값 그대로 |
| 영구기간 신규투자 수익률(RONIC) | 12.9% | 사람이 판단 |
| 영구기간 재투자율 | 19.4% | 사람이 판단 |
| 성장률이 장기 성장률로 내려가는 기간 | 10 | 사람이 판단 |
| 초과 수익률이 사라지는 데 걸리는 기간 | 5 | 사람이 판단 |
| 영구성장률 g | 2.5% | 다른 가정에서 계산 |
| 베타(부채 효과 제외) | 1.50 | 사람이 판단 |
| 자본구조(자기자본·부채 비율) | 100/0 | 입력 경로 없음 |
경쟁우위 기간의 근거는 과거 수익률입니다. 지난 11년 중 7년은 투자한 돈의 수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았습니다(출처: 이 평가의 판단 기록, 10-K로 직접 계산, 2026). 하지만 높은 해가 3년 넘게 이어진 적은 없었습니다(출처: 같은 기록).
표에서 '근거 미기록'인 칸이 있습니다. 비용을 고정비고정비 — 매출이 늘어도 크게 변하지 않는 비용(본사 인력·임대료 등). 회사가 커질수록 비중이 줄어든다.와 변동비변동비 — 매출에 비례해 늘어나는 비용.로 나눈 방식은 규칙에 따른 자동 분류입니다. 베타는 사람이 마이크론 주가로 잰 값과 반도체 업종 값을 비교해 업종 값을 골랐습니다.
사람이 정한 가정은 근거와 함께 공개했습니다. 근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가정이 바뀌면' 탭에서 값을 바꿔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정 | 지금 | 주가를 맞추려면 | 근거 범위 | 판정 |
|---|---|---|---|---|
| 매출 성장률 | 5.1% | 18.2% | -3.3%~8.0% | 근거 밖 |
| 영업이익률 | 39.2% | 59.4% | -37.0%~74.6% | 판단 보류(근거 끝이 한 해 극값) |
|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기간 | 5년 | 닿지 않음 | 3년~8년 | 불가능 |
| 빠른 성장이 이어지는 기간 | 10년 | 닿지 않음 | 3년~10년 | 불가능 |
| 할인율 | 11.3% | 4.6% | 11.3%~12.9% | 불가능 |
| 영구성장률 | 2.5% | 10.8% | 0.0%~5.0% | 불가능 |
※ 다른 가정은 그대로 두고 한 가지만 바꿔 주가에 맞춘 값입니다. 시장이 실제로 그 값을 기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평가의 장기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은 39.2%입니다. 다른 가정을 그대로 두고 주가를 맞추려면 59.4%가 필요합니다. 판정은 '판단 보류(근거 끝이 한 해 극값)'입니다.
다만 근거 범위근거 범위 — 가정 값이 그럴듯한지 견줄 기준이 되는 범위. 과거 실적·매출성장률 보고서의 비관~낙관·업종 성숙기 이익률·경쟁우위 등급 기준표·나라별 장기 성장 상한처럼 이미 있는 자료로만 만들고, 자료가 없으면 '근거 자료 없음'으로 둔다.(-37.0%~74.6%)는 매우 넓습니다. 아래쪽 끝은 적자를 낸 하강기, 위쪽 끝은 2026 회계연도 같은 가격 정점의 이익률입니다. 그해 영업이익률은 75%였습니다. 범위 '안'이라도 정점에 가까운 이익률이 오래 간다는 뜻입니다.
매출매출 — 회사가 제품·서비스를 팔아 받은 돈의 합계. 비용을 빼기 전 금액이다. 성장률은 18.2%까지 올려야 하고, 판정은 '근거 밖'입니다.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기간, 빠른 성장이 이어지는 기간, 영구성장률영구성장률 — 추정 기간 이후 회사가 매년 영원히 성장한다고 보는 비율. 보통 경제성장률보다 낮게 둔다.은 아무리 바꿔도 주가에 닿지 않습니다. 할인율할인율 — 미래의 돈을 오늘 가치로 바꿀 때 깎는 비율. 위험할수록 높다.은 4.6%까지 내려야 해 판정은 '불가능'입니다.
이 값들은 다른 가정은 그대로 두고 한 가지만 바꿔 맞춘 것입니다. 시장이 실제로 그 값을 기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가정 | 지금 | 근거 끝으로 바꾼 값 | 비고 |
|---|---|---|---|
| 매출 성장률 | 5.1% | 8.0% | 근거 범위 위쪽 끝 |
| 영업이익률 | 39.2% | 74.6% | 근거 범위 위쪽 끝 |
|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기간 | 5년 | 8년 | 근거 범위 위쪽 끝 |
| 빠른 성장이 이어지는 기간 | 10년 | 지금 값 그대로 | 지금 값이 이미 근거 범위 끝 바깥 — 지금 값 유지 |
| 할인율 | 11.3% | 지금 값 그대로 | 경제 전체 가정 — 지금 값 유지 |
| 영구성장률 | 2.5% | 지금 값 그대로 | 경제 전체 가정 — 지금 값 유지 |
※ 위 값을 한꺼번에 넣어 다시 계산한 평가가치는 $2,210.19입니다. 주의: 근거 끝까지 함께 바꾼 계산은 '영업이익률'에 지난 실적 중 가장 높았던 한 해의 값(74.6%)을 넣었습니다(근거 범위 -37.0%~74.6%, 폭 111.6%p). 그 한 해 수준이 오래 이어진다는 가정이라 이 결과를 결론으로 쓰지 않습니다. 경제 전체 가정(할인율·영구성장률)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회사별 가정을 근거 범위의 유리한 끝으로 함께 옮기면 평가가치는 $2,210.19로 주가를 크게 넘습니다. 표 아래 주의처럼, 이 결과는 결론으로 쓰지 않습니다. 경제 전체 가정(할인율·영구성장률)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 조합은 영업이익률을 정점 수준으로 끝까지 유지한다고 본 것입니다. 그래서 "근거 끝을 모으면 주가가 설명된다"보다, "정점 이익률이 오래 간다고 보면 설명된다"로 읽는 편이 공정합니다.
주가는 이 평가보다 높은 이익률이 오래 이어진다고 볼 때 설명됩니다. 메모리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그 열쇠입니다.
회사의 가까운 전망은 매우 강합니다.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가이던스 — 회사가 직접 발표한 향후 실적 전망.는 615억 달러(±15억 달러)입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6-09-30). 같은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은 약 86%입니다(출처: 같은 발표, 2026-09-30).
증권가 전망도 이 평가보다 높습니다. 39명 평균은 2027 회계연도 매출을 2,750억 달러, 전년보다 107% 증가로 봅니다(출처: TIKR 집계, 2026-10-07). 2028 회계연도 매출은 3,190억 달러로 더 늘 것으로 봅니다(출처: TIKR 집계, 2026-10-28). 이 평가는 2027년 95%, 2028년 5.0% 성장을 가정했습니다.
회사는 2027·2028년 공급이 더 빠듯해질 것으로 봅니다(출처: TrendForce, 2026-10-01). 장기 계약 26건이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을 덮는다고도 밝혔습니다(출처: TrendForce, 2026-10-01). 회사는 이 계약의 가장 낮은 가격에서도 이익률이 과거 어느 호황기 분기보다 높을 것으로 봅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반대 시각도 있습니다. 모닝스타는 2027~2028년 정점 뒤 2029년 매출이 50% 가까이 줄 것으로 봅니다(출처: Morningstar, 2026-06-05). 모닝스타는 마이크론의 경쟁우위를 '없음'으로 평가합니다(출처: 같은 자료, 2026-06-05). 지난 5년 메모리 평균 판매가격은 한 해 약 200% 오르기도, 약 50% 내리기도 했습니다(출처: 마이크론 연차보고서(10-K), 2026).
장기 계약의 가격 하한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계약이 하강기 이익률을 얼마나 지켜 줄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성장률을 낙관적으로 올린 시나리오에서도 평가가치는 $586.06입니다. 여전히 주가 $884.74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차이는 성장률보다 이익률·기간 같은 다른 곳에서 날 가능성이 큽니다.
이 평가가 하강을 너무 깊게 잡았을 수도 있습니다. 장기 계약 물량은 가격 하한이 있어 하강기에도 크게 줄지 않습니다. 그러면 2029년 감소는 계약 밖 매출이 약 60% 줄어야 맞는 꼴입니다(출처: 이 평가의 가정 검토 기록, 2026-11-01).
이는 2023 회계연도의 −49%보다 깊은 하강입니다(출처: 마이크론 실적 발표, 2023). 또 이 평가의 장기 이익률은 회사가 말한 계약 하한 이익률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맞다면 이 평가는 시장보다 지나치게 보수적인 셈입니다.
반대로 이 평가가 낙관적인 곳도 있습니다. 정상기 설비투자를 매출의 약 22%로, 과거(30~40%)보다 가볍게 잡았습니다(출처: 이 평가의 가정 검토 기록, 2026-11-01). 설비투자가 과거 수준이면 가치는 더 낮아집니다.
이 평가에는 시장 쪽으로 기울 수 있는 구멍(깊은 하강·계약 하한)과 반대쪽 구멍(가벼운 설비투자)이 함께 있습니다.
이익률이 2028년 뒤에도 높게 유지되면 시장의 시각에 힘이 실립니다. 반대로 공급이 늘어 가격이 꺾이면 이 평가 쪽 시각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이 해설은 판단을 돕는 참고 자료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