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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더밸류 기업가치평가 보고서
평가 기준일 2026-11-01
한 주 가치 $142.43 · 지금 주가 $5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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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값 |
|---|---|
| 이 평가의 주당가치 | $142.43 |
| 현재 주가 (실시간) | $504.80 |
| 차이 | 71.8% 낮음 |
| 판정 | 현재 주가보다 낮은 수준(고평가 가능성) |
AMD가 앞으로 벌 현금을 추정해 오늘의 돈으로 바꿔 더했습니다. 추정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입니다. 그 뒤에도 계속 벌 돈의 가치(영구가치영구가치 — 추정 기간이 끝난 뒤 영원히 이어질 현금흐름의 가치를 한 번에 계산한 값(Terminal Value).)도 더했습니다. 이 방식의 이름은 가치동인 모형입니다. 이 보고서의 다른 표와 그래프도 모두 이 방식의 값입니다.
2026년 매출은 35% 늘어난다고 가정했습니다. 회사가 밝힌 장기 목표와 최근 분기 성장 흐름을 참고한 값입니다. 그 뒤 성장률은 해마다 조금씩 낮아지는 경로로 봤습니다. 마지막 해인 2035년에는 8.8%까지 내려옵니다. 그래도 2035년 매출은 2,453억 달러로, 기준연도의 약 7.1배입니다.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은 15.5%에서 27%로 점점 높아지는 흐름을 가정했습니다. 연구개발비와 판매관리비가 매출만큼 빨리 늘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이 평가도 이미 빠른 성장을 가정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에는 그보다 더 큰 기대가 담겨 있습니다.
이 평가를 거꾸로 계산해 봤습니다. 평가 기준일 주가를 맞추려면 첫해 성장률이 68% 정도여야 합니다. 이는 이 평가의 낙관 시나리오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증권사 전망도 처음 두 해 매출을 이 평가보다 높게 봅니다. 이 차이가 주가와의 간격 대부분을 설명합니다.
첫해 성장률을 10.0%p씩 낮추거나 높여 다시 계산했습니다. 비관 시나리오는 $94.13, 낙관 시나리오는 $212.49입니다. 낙관 시나리오도 가로선인 주가에는 닿지 않습니다.
이 평가는 곧 나올 3분기 실적을 반영하기 전입니다. 실적이 나오면 첫해 성장률을 다시 정할 예정이고,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형 고객에게 준 주식 권리: AMD는 오픈AI와 메타에 아주 싼 값에 주식을 받을 권리(워런트)를 줬습니다. 이 권리는 고객이 대량 구매 같은 조건을 채워야 주식이 됩니다. 이 평가는 두 권리 모두 절반만 주식이 된다고 보고 주식 수에 넣었습니다. 주식 수가 늘어 한 주의 몫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할인율할인율 — 미래의 돈을 오늘 가치로 바꿀 때 깎는 비율. 위험할수록 높다.의 위험 크기: 주가 움직임으로 직접 잰 위험(베타베타 — 주가가 시장 전체보다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 1보다 크면 시장보다 더 출렁인다.)은 꽤 높게 나왔습니다. 이 평가는 그 대신 반도체 업종 평균 베타를 썼습니다. 회사 주가로 잰 값을 쓰면 할인율이 높아져 주당가치는 더 낮아집니다.
이 값은 "적정 주가"가 아니라 이 평가의 가정이 맞을 때의 값입니다. 성장이 더 빠르고 오래간다면 결과는 크게 높아집니다.
AMD는 칩을 설계만 하고 생산은 대만 TSMC 같은 외부 공장에 맡깁니다(출처: AMD 회사 소개, 2026). 공장을 직접 짓지 않아 설비에 드는 돈이 적은 편입니다. 대신 첨단 공장과 포장(패키징) 용량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2025년 매출은 약 346억 달러였습니다(출처: AMD 실적 발표, 2026). 사업은 네 갈래입니다(출처: 같은 실적 발표).
이 회사의 미래는 데이터센터, 특히 인공지능 칩 사업이 얼마나 커지느냐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칩은 대형 클라우드 회사와 서버 제조사가 삽니다. 마이크로소프트·메타·오라클 등이 AMD 인공지능 칩을 쓰고 있습니다(출처: Data Center Dynamics, 2025). 게임기 칩은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에 팝니다.
2025년 10월 오픈AI와 최대 6기가와트 규모 칩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출처: AMD 보도자료, 2025). 2026년 2월에는 메타와도 최대 6기가와트 계약을 맺었습니다(출처: AMD 보도자료, 2026). 첫 출하는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됩니다.
계약 금액과 해마다 얼마를 출하할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고객 몇 곳에 매출이 몰리면, 한 고객의 일정이 늦어질 때 성장 전체가 흔들립니다.
AMD는 칩을 팔아 돈을 법니다. 구독료나 광고 수입은 없습니다. 2025년 매출총이익률은 50%였고,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은 약 11%였습니다(출처: AMD 실적 발표, 2026).
영업이익률이 낮아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일링스를 살 때 생긴 무형자산을 해마다 나눠 비용으로 잡기 때문입니다. 이 비용은 현금이 나가지 않는 회계상 비용입니다.
회사가 발표하는 조정 이익은 이 상각비를 뺀 값이라, 회계 기준 이익보다 큽니다. 두 숫자를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서버 CPU 시장은 사실상 AMD와 인텔 두 회사가 나눕니다. 2025년 4분기 AMD의 서버 CPU 매출 점유율은 41.3%로 사상 최고였습니다(출처: Mercury Research, 2025).
인공지능 칩에서는 엔비디아가 압도적 1위입니다. 엔비디아 점유율은 90%를 넘는다는 추정이 있습니다(출처: Futurum Group, 2025). AMD는 한 자릿수 점유율의 2위 도전자로 추정됩니다.
브로드컴처럼 클라우드 회사의 맞춤형 칩을 만드는 회사도 경쟁자입니다. Arm 설계를 쓴 서버 CPU도 늘고 있습니다.
서버 CPU에서는 점유율을 넓히는 쪽이고, 인공지능 칩에서는 큰 시장을 뒤쫓는 쪽입니다.
x86 칩을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사실상 둘뿐입니다 PC와 서버의 표준 설계(x86)는 인텔과 AMD가 서로 특허를 빌려주는 계약으로 지켜집니다(출처: TechRadar, 2025). 새 회사가 이 시장에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여러 세대 동안 약속한 제품을 제때 냈습니다 서버 CPU 점유율이 해마다 오른 것은 제품 경쟁력 덕분입니다. 다음 세대 서버 CPU(Venice)는 2나노 공정으로 만듭니다(출처: BornCity, 2026).
하지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아직 약합니다 개발자들은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CUDA)에 오래 익숙해져 있습니다. AMD 소프트웨어(ROCm)는 격차를 좁히고 있지만 아직 넓다는 평가가 있습니다(출처: The Next Web, 2026).
CPU에서는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인공지능 칩에서 오래 남는 우위를 만들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인공지능 칩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15억 달러로 전년보다 50% 늘었습니다(출처: AMD 실적 발표, 2026). 데이터센터 매출은 107% 늘어 전체의 58%가 됐습니다(출처: 같은 실적 발표).
회사는 높은 목표를 내놨습니다. 앞으로 3~5년 매출을 해마다 35% 넘게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출처: Börse Express, 2025). 회사 목표는 회사의 기대이므로, 이 평가는 근거 범위근거 범위 — 가정 값이 그럴듯한지 견줄 기준이 되는 범위. 과거 실적·매출성장률 보고서의 비관~낙관·업종 성숙기 이익률·경쟁우위 등급 기준표·나라별 장기 성장 상한처럼 이미 있는 자료로만 만들고, 자료가 없으면 '근거 자료 없음'으로 둔다.의 한 끝으로 봅니다.
두 고객에게 주식을 싸게 살 권리를 줬습니다. 오픈AI와 메타는 각각 최대 1억 6천만 주를 주당 1센트에 살 수 있습니다(출처: AMD 보도자료, 2025·2026). 칩 출하량과 AMD 주가가 정해진 단계에 이르면 그만큼 권리가 생깁니다. 권리가 모두 생기면 기존 주주의 몫이 줄어듭니다.
PC는 메모리 부족 탓에 2026년 출하가 두 자릿수로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출처: IDC, 2026). 중국 수출 통제도 인공지능 칩 매출의 변수입니다.
매출은 2021년 164억 달러에서 2025년 346억 달러로 커졌습니다.
| 연도 | 매출 | 매출 성장률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1 | 164억 달러 | — | 36억 달러 | 22% |
| 2022 | 236억 달러 | 44% | 13억 달러 | 5.4% |
| 2023 | 227억 달러 | -3.9% | 4.0억 달러 | 1.8% |
| 2024 | 258억 달러 | 13.7% | 19억 달러 | 7.4% |
| 2025 | 346억 달러 | 34% | 37억 달러 | 10.7% |
사들여서 커진 것과 스스로 커진 것은 다릅니다. 2022년의 큰 증가에는 Xilinx 매출이 섞여 있습니다. 회사가 낸 인수 전후 비교 자료로 보면, 인수 효과를 뺀 2022년 성장은 보고된 숫자보다 훨씬 낮습니다. 2025년에도 서버 랙 회사 ZT Systems를 인수했습니다. 하지만 제조 부문은 곧바로 팔아 매출을 거의 보태지 않았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평균 성장률에는 2022년 인수 효과가 섞여 있습니다. 최근 성장은 대부분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영업이익영업이익 — 매출에서 원가·인건비·마케팅비 등 본업에 드는 비용을 뺀 이익.은 본업에서 남긴 이익입니다. 관측한 해 모두 흑자였지만, 2022~2023년에는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2025년 이익에는 일회성 비용도 섞여 있습니다. 중국 수출 통제로 팔지 못하게 된 AI 칩 재고를 비용으로 처리했습니다. ZT Systems 인수·통합에 든 비용도 그해 판매관리비를 높였습니다.
과거 이익률이 낮았던 큰 이유는 인수 회계입니다. 상각은 정해진 일정대로 줄어들므로, 이익률이 회복하는 흐름은 상당 부분 예정된 것입니다.
Xilinx 인수 대금의 대부분이 영업권과 무형자산으로 장부에 올라 있습니다. 이 돈이 사업에 묶인 돈(투하자본투하자본 — 사업을 돌리기 위해 묶여 있는 돈(설비·운전자본 등).)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인수 뒤 몇 해의 투자 효율은 실제 사업의 힘보다 낮아 보입니다.
인수 전 자료는 몇 해뿐이고, 인수 뒤에는 회계상 비용이 크게 끼어 있습니다. 해마다 숫자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 재무 건전성 | 값 |
|---|---|
| 여유 현금 − 빚 (순현금) | 52억 달러 |
| 상태 | 순현금(빚보다 현금이 많음) |
현재 상태는 순현금(빚보다 현금이 많음)입니다. 큰 인수를 두 번 거친 뒤의 모습입니다.
이 평가의 가치는 대부분 앞으로 벌어들일 본업 이익에서 나옵니다. 현금과 빚의 차이는 그 위에 더하거나 빼는 몫입니다.
이 평가의 성장 경로는 해마다 조금씩 낮아지는 경로입니다. 첫해 35%에서 시작합니다. 그 뒤 해마다 약 2.9%p씩 낮아져, 마지막 해에는 8.8%가 됩니다. 10년 연평균으로는 22%입니다.
| 기간 | 매출 성장률 | 어떻게 정했나 |
|---|---|---|
| 2026년 | 35% | 감소가 시작되는 출발값입니다 |
| 2027~2034년 | 32% → 11.7% | 해마다 약 2.9%p씩 같은 폭으로 낮아집니다 — 고성장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가정 |
| 2035년 (마지막 해) | 8.8% | 아직 장기 성장률(3.0%)보다 높은 값입니다 — 추정 기간 뒤에도 같은 흐름으로 낮아져 12년차에 장기 성장률에 닿습니다 |
| 연도 | 추정 매출 | 전년 대비 성장률 |
|---|---|---|
| 2026 | 468억 달러 | 35% |
| 2027 | 618억 달러 | 32% |
| 2028 | 798억 달러 | 29% |
| 2029 | 1,008억 달러 | 26% |
| 2030 | 1,243억 달러 | 23% |
| 2031 | 1,497억 달러 | 20% |
| 2032 | 1,760억 달러 | 17.5% |
| 2033 | 2,018억 달러 | 14.6% |
| 2034 | 2,254억 달러 | 11.7% |
| 2035 | 2,453억 달러 | 8.8% |
마지막 해 성장률도 아직 영구성장률영구성장률 — 추정 기간 이후 회사가 매년 영원히 성장한다고 보는 비율. 보통 경제성장률보다 낮게 둔다. 3.0%보다 높습니다. 이 평가는 첫해부터 12년에 걸쳐 장기 수준까지 내려온다고 봤습니다(성장률 수렴기간성장률 수렴기간 — 매출 성장률이 지금 수준에서 장기 성장률(영구성장률)까지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첫해부터 셈). 이 기간 동안에는 지금의 수익성(ROIC·이익률)이 유지되고,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하는 돈도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그래서 이 기간이 길수록 높은 성장이 더 오래 가치를 만들어 값이 커진다. 해자가 약한 회사에 긴 기간을 주면 값이 부풀 수 있어, 해자 등급별 보통 범위를 넘으면 경고한다.). 매출이 커질수록 같은 성장률을 내기 어렵다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 경로대로면 10년 뒤 매출은 지금의 여러 배가 됩니다. 결과는 높은 성장이 얼마나 오래 이어지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15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0% 늘었습니다(출처: AMD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2026-08-04). 같은 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67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07% 늘었습니다(출처: AMD 8-K, 2026-08-04). 회사는 3분기 매출을 약 130억 달러로 내다봤습니다. 1년 전보다 약 41% 많은 값입니다(출처: AMD 8-K, 2026-08-04).
이렇게 회사가 직접 내놓는 전망을 가이던스가이던스 — 회사가 직접 발표한 향후 실적 전망.라고 합니다. 이 평가의 첫해 성장률 35%는 올해 분기 성장 흐름보다 조금 낮은 쪽입니다.
3분기 실적은 2026년 11월 3일 발표 예정이라 아직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이 나오면 첫해 값을 다시 정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앞으로 3~5년 매출을 연평균 35% 넘게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출처: AMD 보도자료, 2025-11-11). 데이터센터 매출은 연평균 60% 초과가 목표입니다(출처: AMD 보도자료, 2025-11-11). 그중 AI 부분은 연평균 80% 초과가 목표입니다(출처: AMD 보도자료, 2025-11-11).
이 평가는 첫해만 이 목표 수준에서 출발합니다. 그 뒤로는 해마다 낮아지게 했습니다. 이 목표를 그대로 이뤄진다고 보지 않고, 넘지 말아야 할 위쪽 한계로만 썼습니다.
워런트는 매출과는 별개입니다. 다만 주식 수를 늘려 한 주의 몫을 줄입니다. 이 평가는 두 워런트의 절반씩이 실제 주식이 된다고 보고 희석주식수희석주식수 — 스톡옵션 등이 모두 주식으로 바뀐다고 가정한 전체 주식 수.에 넣었습니다(사람 결정, 2026-11-01).
대형 계약 덕분에 앞으로 몇 년의 데이터센터 매출은 비교적 잘 보입니다. 다만 성장이 몇 고객에 몰려 있습니다.
| 근거 종류 | 요약 | 대표 출처 |
|---|---|---|
| 과거 추세(인수 효과 제외) | 보고 매출 2021 16,434 → 2022 23,601 → 2023 22,680 → 2024 25,785 → 2025 34,639(백만 달러), 보고 CAGR 20.5%. | AMD Q4·FY2022 실적 보도자료 https://ir.amd.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1115/amd-reports-fourth-quarter-and-full-year-2022-financial () |
| 회사 가이던스·애널리스트 전망 | 회사 장기 목표(2025-11-11 Financial Analyst Day): 3~5년 매출 CAGR 35% 이상, 데이터센터 60% 이상, 데이터센터 AI 80% 이상. 2026 분기: 1분기 $10.3B, 2분기 $11.5B(+50%), 3분기 가이던스 약 $13.0B(+41%). 3분기 실적은 2026-11-03 발표 예정(미반영). | Step 0 overview §1.11·1.12 원출처 https://ir.amd.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1295/amd-reports-second-quarter-2026-financial-results () |
| 시장 규모 상한 | 회사 제시 데이터센터 TAM 2030년 $1조 이상. base 경로(seed 35% fade, G 12)의 2030 전사 매출 약 $124B — 데이터센터 비중을 70%로 봐도 TAM의 약 9%로 상한 안. bull(45%) 2030 $169B는 DC 점유율 12% 내외가 필요. | nextplatform.com (2025-11-14) |
1. 가까운 해 값이 증권사 전망보다 낮습니다. 첫해와 둘째 해는 3분기 실적을 본 뒤 다시 정할 예정입니다. 그 결과에 따라 경로가 위로 바뀔 수 있습니다.
2. 몇 고객에 대한 의존이 큽니다. OpenAI·Meta 계약의 출하가 밀리거나 줄면 2027년 이후 매출이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3. 다른 사업에도 바람이 붑니다. PC용 메모리가 모자라 올해 PC 출하가 줄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출처: IDC, 2026-06-02). 게임기 칩은 세대 말기라 매출이 줄고 있고, 중국 수출 통제도 부담입니다.
AI 투자가 식으면 실제 매출은 이 경로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계약이 계획보다 빨리 출하되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같은 회사를 시장 크기와 사업별 동인으로 본 매출성장률 보고서가 따로 있습니다. 10년 평균 성장률을 비관·기본·낙관으로 나눠 봅니다.
| 매출성장률 보고서 시나리오 | 연평균 성장률 |
|---|---|
| 비관 | 9.3% |
| 기본 | 18.7% |
| 낙관 | 26% |
이 평가의 시나리오는 2026년(첫해) 매출 성장률을 움직여 봅니다. 기본값은 35%입니다. 현재 주가에 맞추려면 이 값이 68% 정도여야 합니다.
주가에서 거꾸로 따져 본 값입니다(역산역산 — 결과(지금 주가)에서 거꾸로 가정을 푸는 계산. 다른 가정은 그대로 두고 한 가지만 바꿔 평가가치가 주가와 같아지는 값을 찾는다. 시장이 실제로 그 값을 기대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른 가정은 그대로 두고 이 값 하나만 바꿔 맞췄습니다. 이 값은 이 평가의 낙관 시나리오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이 회사 가치를 가르는 핵심은 데이터센터 성장이 얼마나 오래, 얼마나 높게 이어지느냐입니다. 분기 데이터센터 매출과 대형 계약의 출하 진행을 지켜보면 됩니다.
매출에서 영업에 드는 비용을 모두 빼고 남는 몫이 영업이익영업이익 — 매출에서 원가·인건비·마케팅비 등 본업에 드는 비용을 뺀 이익.입니다. 이 평가는 이 비율이 추정 첫해 15.5%에서 시작해 꾸준히 오른다고 봤습니다.
앞쪽 해에는 이익률이 빠르게 오릅니다. 매출이 빨리 커지고 상각이 크게 줄기 때문입니다. 뒤쪽 해로 갈수록 오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성장이 둔해지고 상각도 거의 끝나기 때문입니다.
과거 이익률이 낮았던 큰 이유는 2022년 Xilinx 인수의 회계상 비용이었습니다. 이 평가의 이익률 상승 일부는 그 비용이 정해진 일정대로 끝나는 효과입니다.
아래 표는 비용 항목별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실적 해, 추정 첫해, 마지막 추정 해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 매출 대비 비중 | 2025 (실적) | 2026 (추정) | 2035 (추정) |
|---|---|---|---|
| 매출원가 | 48% | 47% | 46% |
| 인수 무형자산 상각비 | 3.0% | 2.1% | 0.3% |
| 연구개발비 | 23% | 22% | 18.2% |
| 판매관리비 | 12.0% | 11.0% | 8.8% |
| 인수 무형자산 상각비 | 3.5% | 2.5% | 0.3% |
| 라이선스 이익 | — | — | — |
| 구조조정 비용 | — | — | — |
| 영업이익률 | 10.7% | 15.5% | 27% |
매출원가매출원가 — 제품·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는 데 직접 드는 비용(서버·인프라 등).는 칩을 만들어 파는 데 직접 드는 비용입니다. 최근 실적 해의 원가율에는 일회성 비용이 섞여 있습니다. 중국 수출 통제로 팔 수 없게 된 AI 칩 재고를 비용으로 처리했습니다. 이 평가는 이를 뺀 수준에서 출발해 원가율이 완만하게 낮아진다고 봤습니다.
다만 많이 낮추지는 않았습니다. 이익이 상대적으로 적은 AI용 GPU 비중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지난 5년 평균을 그대로 쓰는 것보다는 낮고, 업계에서 거론되는 목표 수준보다는 높은 값입니다.
비용은 두 종류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매출과 상관없이 드는 고정비고정비 — 매출이 늘어도 크게 변하지 않는 비용(본사 인력·임대료 등). 회사가 커질수록 비중이 줄어든다.와 매출에 따라 늘고 주는 변동비변동비 — 매출에 비례해 늘어나는 비용.입니다.
이 평가는 두 비용을 "고정 부분 + 매출에 비례하는 부분"으로 나눴습니다(사람 승인, 2026-11-01).
그래서 매출이 빨리 클수록 두 비용의 비중이 내려갑니다. 연구개발비 비중은 23%에서 18.2%로, 판매관리비 비중은 12.0%에서 8.8%로 낮아집니다. 연구개발비 비중은 매출이 커지는 동안 실제로도 이미 낮아지고 있었습니다.
최근 판매관리비 비중이 높았던 데에는 2025년 ZT Systems 인수·통합 비용이 섞여 있습니다. 이 평가는 그 해를 정상 수준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이익률 상승의 큰 몫은 "매출이 커져도 고정비는 덜 늘어나는" 규모의 효과입니다. 그래서 이익률 가정은 매출 성장 가정과 함께 움직입니다.
회사를 사들이면 그 회사의 기술과 고객 관계가 장부에 무형자산으로 올라갑니다. 이 자산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해마다 조금씩 비용으로 떨어냅니다. 이를 상각이라 합니다.
이 평가는 이 상각을 일반 비용 비율에서 떼어 냈습니다. 그리고 남은 일정대로 해마다 줄어들게 했습니다. 표에서 인수 상각 행은 매출원가 안의 몫과 영업비용 안의 몫, 두 줄로 나뉘어 있습니다. 두 줄 모두 마지막 해에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상각은 현금이 나가지 않는 장부상 비용입니다. 상각이 줄어 오르는 이익률을 "본업이 더 잘 번다"로만 읽으면 안 됩니다.
회사는 장기 영업이익률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그 목표는 주식보상비용주식보상비용 — 직원에게 월급 대신 주식으로 주는 보상. 현금은 안 나가지만 기존 주주 몫이 희석된다(SBC).과 인수 상각 등을 뺀 회사 기준입니다. 이 평가의 이익률은 그런 비용을 모두 넣은 값이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회사 기준으로 바꿔 봐도 이 평가의 마지막 해 이익률은 목표보다 낮은 쪽입니다.
원가율을 낮춘 것은 사람의 판단입니다. 원가율을 지난 5년 평균에 그대로 두면 마지막 해 이익률이 이보다 몇 %p 낮아집니다.
AI용 GPU 경쟁이 치열해 값을 내려야 하면 원가율이 이 가정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매출이 가정만큼 크지 않으면 규모의 효과도 줄어듭니다.
| 연도 | 세후영업이익 | 재투자(순투자) | 잉여현금흐름 | 투하자본수익률 |
|---|---|---|---|---|
| 2025 | 37억 달러 | 9.8억 달러 | 27억 달러 | 6.4% |
| 2026 | 57억 달러 | 9.5억 달러 | 48억 달러 | 9.7% |
| 2027 | 91억 달러 | 22억 달러 | 69억 달러 | 15.0% |
| 2028 | 132억 달러 | 32억 달러 | 100억 달러 | 21% |
| 2029 | 181억 달러 | 42억 달러 | 139억 달러 | 27% |
| 2030 | 237억 달러 | 52억 달러 | 185억 달러 | 32% |
| 2031 | 295억 달러 | 57억 달러 | 237억 달러 | 37% |
| 2032 | 356억 달러 | 60억 달러 | 296억 달러 | 42% |
| 2033 | 417억 달러 | 58억 달러 | 359억 달러 | 46% |
| 2034 | 472억 달러 | 52억 달러 | 420억 달러 | 49% |
| 2035 | 521억 달러 | 42억 달러 | 479억 달러 | 52% |
잉여현금흐름은 세후영업이익에서 재투자재투자 — 회사가 성장하려고 다시 쏟아붓는 돈(설비·운전자본 등).를 뺀 값입니다. 재투자는 설비·재고·외상값처럼 사업을 굴리려고 다시 넣는 돈입니다. AMD는 칩을 설계하고, 생산은 바깥 위탁 공장에 맡깁니다. 그래서 이익에 비해 다시 넣어야 하는 돈이 크지 않습니다.
두 막대의 차이가 재투자입니다. 매출매출 — 회사가 제품·서비스를 팔아 받은 돈의 합계. 비용을 빼기 전 금액이다.이 빨리 크는 앞쪽 해에는 재투자가 함께 늘어납니다. 뒤로 갈수록 성장이 느려져 재투자 부담은 다시 줄어든다고 가정했습니다.
이 회사의 현금은 "매출이 얼마나 빨리, 얼마나 오래 크느냐"에 거의 전부 달려 있습니다.
과거 실적 해의 세후영업이익은 영업이익과 같은 값으로 잡혔습니다. 그 해들은 세금 효과를 0으로 계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준 연도 숫자는 세금을 낸 뒤의 이익보다 조금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추정 기간에는 세율 21%를 적용했습니다. 따라서 과거와 추정 기간 사이에 세후 이익이 덜 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 구간을 바로 비교하기보다 흐름을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과거 해의 세후영업이익과 잉여현금흐름은 세금이 빠지지 않은 값이라, 실제 수준보다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프의 가로선은 이 평가의 할인율할인율 — 미래의 돈을 오늘 가치로 바꿀 때 깎는 비율. 위험할수록 높다. 11.27%입니다. 투자수익률이 이 선보다 높아야 투자가 가치를 만듭니다. 기준 연도 수익률 6.4%는 이 선보다 낮습니다.
이유는 과거의 큰 인수에 있습니다. AMD는 자일링스를 인수하면서 큰 영업권과 무형자산을 장부에 올렸습니다. 이 금액이 투하자본투하자본 — 사업을 돌리기 위해 묶여 있는 돈(설비·운전자본 등).에 들어가 수익률을 낮게 보이게 합니다. 이 평가는 매출과 이익률이 커지면서 수익률이 52%까지 오른다고 봤습니다.
추정 기간 뒤쪽 수익률이 높은 것은 이 평가가 가정한 빠른 성장과 이익률 개선의 결과입니다. 그 가정이 빗나가면 수익률도 낮아집니다.
가치를 한 주당으로 나눌 때는 희석주식수희석주식수 — 스톡옵션 등이 모두 주식으로 바뀐다고 가정한 전체 주식 수. 18.0억 주를 썼습니다. 여기에는 오픈AI와 메타에 준 주식 매수권(워런트)의 일부가 들어 있습니다. 이 매수권은 대형 구매 계약의 조건을 채우면 거의 공짜로 주식이 되는 권리입니다.
조건이 다 채워질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래서 이 평가는 두 매수권 각각의 절반이 주식이 된다고 보고 주식 수에 더했습니다. 이 선택은 사람이 검토해 정했습니다.
조건이 모두 채워지면 주식 수가 더 늘어 한 주의 가치는 낮아집니다. 반대로 조건이 덜 채워지면 한 주의 가치는 높아집니다.
이 평가는 2035년 이후를 두 부분으로 나눠 봤습니다.
그 뒤 새 투자는 할인율만큼만 벌어, 성장해도 가치가 더 생기지 않습니다. 새 투자도 지금처럼 높게 번다고 보는 다른 계산 방식의 값은 $206.03입니다. 이 평가의 대표값은 $142.43입니다.
대표값은 "지금의 경쟁력은 한동안 이어지지만 영원하지 않다"는 가정 위에 있습니다. 두 방식의 차이는 이 가정의 차이입니다.
1년 뒤의 100만 원은 오늘의 100만 원보다 가치가 작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 투자 기회를 잃고, 못 받을 위험도 지기 때문입니다. 할인율은 "미래의 돈을 오늘 얼마로 쳐 줄까"를 정하는 비율입니다. 할인율이 높을수록 먼 미래의 돈은 더 많이 깎입니다.
| 구성요소 | 값 | 의미 |
|---|---|---|
| 무위험이자율 (미국 10년 국채) | 4.93% | 떼일 걱정 없는 투자의 기본 수익률 |
| × 베타 | 1.50 | 주가가 시장보다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 |
| × 시장위험프리미엄 | 4.23% | 주식에 투자할 때 국채보다 더 요구하는 수익률 |
| = 주주 요구수익률 | 11.27% | 무위험이자율 + 베타 × 시장위험프리미엄 |
| 최종 할인율 (WACC) | 11.27% | 빚이 거의 없어 주주 요구수익률과 같다 |
주주가 요구하는 수익률(자기자본비용자기자본비용 — 주주가 이 주식에 기대하는 연 수익률. 위험이 클수록 높다.)은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이 셋을 조합한 주주 요구수익률은 11.27%입니다.
할인율은 금리와 주식시장 위험에 대한 가정으로 거의 정해집니다. 회사 사업보다 바깥 환경의 영향이 큰 숫자입니다.
AMD 주가로 지난 5년을 직접 잰 베타는 업종 값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그 기간에는 인공지능 붐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내린 시기가 섞여 있습니다. 이런 일시적 출렁임은 앞으로의 위험을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평가는 반도체 업종 회사들의 베타를 썼습니다. 그 값은 1.50입니다. 이 선택은 사람이 두 값을 비교해 검토한 뒤 정했습니다. 직접 잰 베타를 썼다면 할인율이 더 높아지고, 가치는 더 낮게 나옵니다.
AMD 주가가 앞으로도 업종보다 훨씬 크게 출렁인다면, 이 할인율은 위험을 작게 본 것일 수 있습니다.
보통 할인율은 주주 요구수익률과 빚의 이자율을 자금 비중대로 섞어 구합니다. AMD는 현금이 빚보다 52억 달러 많습니다. 그래서 회사 자금의 100%를 주주 몫으로 보고, 빚의 비중은 없다고 봤습니다. 이 비중은 추정 기간 내내 같다고 가정했습니다.
참고로 세금 효과를 뺀 빚의 비용은 2.1%입니다. 비중이 없어 최종 할인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AMD의 할인율은 결국 금리, 시장 위험, 베타 세 가지가 정합니다.
이 평가에서 가치의 큰 부분은 먼 미래에서 나옵니다. 먼 미래의 돈일수록 할인율에 민감하게 깎입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거나 시장 위험이 커지면 가치는 낮아집니다.
다만 이 평가에서 가치를 가장 크게 흔드는 것은 할인율만이 아닙니다. 매출매출 — 회사가 제품·서비스를 팔아 받은 돈의 합계. 비용을 빼기 전 금액이다. 성장률 가정도 큰 영향을 줍니다. 두 가정을 바꿨을 때의 결과는 '가정이 바뀌면' 탭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할인율을 조금만 바꿔도 주당가치주당가치 — 회사 주주가 가진 가치를 주식 수로 나눈 값. 이 보고서가 계산한 '한 주의 적정 가치'다.는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이 값은 정답이 아니라 평가자가 고른 가정입니다.
할인율은 11.27%입니다. 1년 뒤 받을 돈은 그만큼 깎아야 오늘의 돈과 같다는 뜻입니다. 이 할인율에는 반도체 업종 평균 베타베타 — 주가가 시장 전체보다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 1보다 크면 시장보다 더 출렁인다.를 썼습니다. AMD 주가만으로 잰 베타는 이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그 값을 쓰면 가치는 더 낮아집니다.
| 계산 단계 | 금액 |
|---|---|
| ① 2026~2035년 잉여현금흐름의 현재가치 | 1,286억 달러 |
| ② 2035년 이후 영구가치의 현재가치 | 1,224억 달러 |
| ③ = ①+② 기업가치 | 2,510억 달러 |
| ④ + 여유 현금·금융자산 | 106억 달러 |
| ⑤ − 빚 | 53억 달러 |
| ⑥ = 주주가치 | 2,562억 달러 |
| ⑦ ÷ 희석주식수 | 18.0억 주 |
| = 주당가치 | $142.43 |
이 평가는 AMD가 버는 현금이 48억 달러에서 479억 달러로 늘어난다고 봤습니다. 매출매출 — 회사가 제품·서비스를 팔아 받은 돈의 합계. 비용을 빼기 전 금액이다.이 빠르게 크고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도 점점 높아지는 흐름이라고 가정했기 때문입니다. 먼 해의 돈일수록 많이 깎여, 막대 두 개의 차이가 뒤로 갈수록 커집니다. 이 기간 현금의 현재가치를 모두 더하면 1,286억 달러입니다.
평가 기준일(2026-11-01)은 결산일(2025-12-27)에서 10개월이 지난 시점입니다. 그래서 첫해 현금은 기준일 가치로 맞춰 계산했습니다.
첫해 현금은 결산 실적에서 출발합니다. 곧 나올 3분기 실적이 반영되면 출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35년 뒤의 가치는 따로 계산했습니다. 그 현재가치는 1,224억 달러입니다. 이 평가는 AMD의 경쟁우위가 2047년까지 이어진다고 봤습니다. 이 기간이 경쟁우위기간경쟁우위기간 — 회사가 자본비용(WACC)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기간(CAP). 지금 사업뿐 아니라 새로 투자한 돈도 이 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성장률 수렴기간 동안은 지금 수익성이 유지되고, 그 뒤 ROIC 수렴기간에 걸쳐 지금 사업은 업종 수준으로, 새 투자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고 보므로 '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으로 결과가 정해진다. 직접 정하는 값이 아니다.입니다.
경쟁우위기간은 두 구간으로 나뉩니다.
새로 투자하는 돈도 처음에는 많이 번다고 봤습니다. 새 투자 수익률새 투자 수익률 —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RONIC).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높게 시작해,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까지 내려온다고 본다.은 51.8%에서 출발합니다. 경쟁우위가 끝나는 2047년까지 서서히 자본비용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이 생각에 맞는 가치동인 모형의 값을 대표값으로 씁니다. 다른 계산 방식으로는 $206.03가 나옵니다.
가치의 49%가 먼 미래에서 나옵니다. 경쟁우위가 이보다 짧으면 결과는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성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지금의 수익성이 유지된다고 봅니다. 매출 성장률이 장기 성장률로 내려가는 성장률 수렴기간성장률 수렴기간 — 매출 성장률이 지금 수준에서 장기 성장률(영구성장률)까지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첫해부터 셈). 이 기간 동안에는 지금의 수익성(ROIC·이익률)이 유지되고,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하는 돈도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그래서 이 기간이 길수록 높은 성장이 더 오래 가치를 만들어 값이 커진다. 해자가 약한 회사에 긴 기간을 주면 값이 부풀 수 있어, 해자 등급별 보통 범위를 넘으면 경고한다. 동안에는 지금의 수익성(ROICROIC — 투하자본수익률. 사업에 투입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이익률)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그 뒤 ROIC 수렴기간ROIC 수렴기간 — 성장률 수렴기간이 끝난 뒤, 경쟁 때문에 수익성이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 이 기간에 지금 사업의 수익성(ROIC·이익률)은 업종의 성숙한 회사 수준으로, 새로 투자한 돈의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 지금 수익성이 자본비용보다 낮으면 회복해 올라온다고 본다. 고성장기에 경쟁이 이익률부터 먼저 깎는다면 이 가정은 낙관적일 수 있다.에 걸쳐 업종의 성숙한 회사 수준으로 내려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경쟁우위기간경쟁우위기간 — 회사가 자본비용(WACC)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기간(CAP). 지금 사업뿐 아니라 새로 투자한 돈도 이 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성장률 수렴기간 동안은 지금 수익성이 유지되고, 그 뒤 ROIC 수렴기간에 걸쳐 지금 사업은 업종 수준으로, 새 투자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고 보므로 '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으로 결과가 정해진다. 직접 정하는 값이 아니다.이 끝나는 해는 '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입니다(이 평가에서는 2047년).
새로 투자하는 돈도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봅니다. 새로 투자한 돈도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보고(새 투자 수익률새 투자 수익률 —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RONIC).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높게 시작해,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까지 내려온다고 본다. 출발값 51.8%),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만큼만 번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장이 길어질수록 가치가 커집니다. 높은 성장이 그렇게 오래 이어지지 않거나 새 사업의 수익성이 지금 사업보다 낮다면, 이 평가는 실제보다 낙관적일 수 있습니다. '가정이 바뀌면' 탭에서 성장률 수렴기간·ROIC 수렴기간을 직접 바꿔 보면 이 가정이 값에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가치에서 빚을 빼고, 여유 현금과 금융자산을 더하면 주주 몫이 됩니다. AMD는 순현금(빚보다 현금이 많음) 상태입니다. 현금이 빚보다 52억 달러 많습니다. 이를 반영한 주주가치는 2,562억 달러입니다.
주주가치 2,562억 달러를 희석주식수희석주식수 — 스톡옵션 등이 모두 주식으로 바뀐다고 가정한 전체 주식 수. 18.0억 주로 나누면 $142.43입니다. 이 주식 수에는 오픈AI·메타에 준 주식 권리(워런트)의 절반을 넣었습니다. 두 권리는 고객이 대량 구매 같은 조건을 채워야 주식이 됩니다. 이 평가는 절반이 채워진다고 봤습니다.
지금 주가 $504.80와 비교하면 현재 주가보다 낮은 수준(고평가 가능성)입니다. 시가총액은 이 평가의 주주가치보다 5,678억 달러 큽니다.
주가와의 큰 차이는 주로 앞으로 몇 년의 성장 속도에 대한 생각 차이에서 옵니다. '가정이 바뀌면'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은 "적정 주가"가 아니라 이 평가의 가정에서 나온 계산 결과입니다.
이 평가의 성장 경로는 해마다 조금씩 낮아지는 경로입니다. 2026년(첫해) 매출 성장률은 35%로 잡았습니다. 회사가 밝힌 장기 목표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정한 값입니다. 고성장이 오래가기 어렵다고 봐 그 뒤로는 해마다 조금씩 낮췄습니다.
| 기간 | 매출 성장률 | 어떻게 정했나 |
|---|---|---|
| 2026년 | 35% | 감소가 시작되는 출발값입니다 |
| 2027~2034년 | 32% → 11.7% | 해마다 약 2.9%p씩 같은 폭으로 낮아집니다 — 고성장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가정 |
| 2035년 (마지막 해) | 8.8% | 아직 장기 성장률(3.0%)보다 높은 값입니다 — 추정 기간 뒤에도 같은 흐름으로 낮아져 12년차에 장기 성장률에 닿습니다 |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은 15.5%에서 27%로 오른다고 봤습니다. 할인율은 11.27%입니다. 이 가정에서 나온 주당가치가 $142.43입니다.
| 시나리오 | 2026년(첫해) 매출 성장률 | 주당가치 | 현재 주가 대비 |
|---|---|---|---|
| 비관 | 25% | $94.13 | -81.4% |
| 기본 | 35% | $142.43 | -71.8% |
| 낙관 | 45% | $212.49 | -57.9% |
※ 첫해 성장률을 바꾸면 2년차 이후 성장률도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입니다(승인된 성장 경로의 모양은 유지). 첫해 한 해만 바꾼 값이 아닙니다.
이 표는 2026년(첫해) 매출 성장률을 10.0%p씩 낮추거나 높여 다시 계산한 결과입니다. 그 뒤 해의 성장률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경로 전체가 위아래로 옮겨 갑니다. 이익률·할인율 같은 나머지 가정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낙관적인 경우의 값은 $212.49입니다. 가로선인 주가와 견주면 낙관 시나리오도 여전히 주가보다 낮습니다.
AMD의 가치는 성장 속도에 민감합니다. 첫해 성장률이 바뀌면 그 위에 쌓이는 이후 매출도 모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주당가치 | 영구성장률 2.5% | 영구성장률 3.0% | 영구성장률 3.5% |
|---|---|---|---|
| 할인율 10.3% | $152.23 | $155.65 | $159.22 |
| 할인율 11.3% | $139.65 | $142.43 | $145.29 |
| 할인율 12.3% | $128.66 | $130.98 | $133.35 |
가로는 먼 미래에 영원히 이어진다고 보는 성장률, 세로는 할인율입니다. 가운데 굵은 값이 이 평가의 기본 결과입니다(할인율 11.27%, 영구성장률 3.0%). 할인율이 낮을수록 가치는 커집니다. 미래의 돈을 덜 깎기 때문입니다.
이 할인율은 반도체 업종 평균 베타베타 — 주가가 시장 전체보다 얼마나 크게 출렁이는지. 1보다 크면 시장보다 더 출렁인다.로 계산했습니다. AMD 주가만으로 잰 베타는 더 높아, 그 값을 쓰면 할인율이 오르고 가치는 낮아집니다. 표의 가장 낮은 할인율 줄도 주가와는 거리가 멉니다.
할인율에 대한 작은 의견 차이로는 주가와의 간격이 메워지지 않습니다. 차이는 주로 성장 가정에서 나옵니다.
이 평가는 경쟁우위가 2047년까지 이어진다고 봤습니다. 매출 성장률은 추정을 시작한 해부터 12년에 걸쳐 장기 성장률로 내려옵니다(성장률 수렴기간성장률 수렴기간 — 매출 성장률이 지금 수준에서 장기 성장률(영구성장률)까지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첫해부터 셈). 이 기간 동안에는 지금의 수익성(ROIC·이익률)이 유지되고,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하는 돈도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그래서 이 기간이 길수록 높은 성장이 더 오래 가치를 만들어 값이 커진다. 해자가 약한 회사에 긴 기간을 주면 값이 부풀 수 있어, 해자 등급별 보통 범위를 넘으면 경고한다.). 그 뒤 10년에 걸쳐 수익성이 자본비용 수준으로 내려옵니다(ROIC 수렴기간ROIC 수렴기간 — 성장률 수렴기간이 끝난 뒤, 경쟁 때문에 수익성이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 이 기간에 지금 사업의 수익성(ROIC·이익률)은 업종의 성숙한 회사 수준으로, 새로 투자한 돈의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 지금 수익성이 자본비용보다 낮으면 회복해 올라온다고 본다. 고성장기에 경쟁이 이익률부터 먼저 깎는다면 이 가정은 낙관적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새 투자도 자본비용보다 많이 번다고 봤습니다(새 투자 수익률새 투자 수익률 —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RONIC).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높게 시작해,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까지 내려온다고 본다. 출발값 51.8%). 그래서 성장이 오래갈수록 가치가 커집니다. 화면의 두 기간 슬라이더를 직접 움직여 보면 이 가정의 무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지금의 수익성이 유지된다고 봅니다. 매출 성장률이 장기 성장률로 내려가는 성장률 수렴기간성장률 수렴기간 — 매출 성장률이 지금 수준에서 장기 성장률(영구성장률)까지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첫해부터 셈). 이 기간 동안에는 지금의 수익성(ROIC·이익률)이 유지되고,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하는 돈도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그래서 이 기간이 길수록 높은 성장이 더 오래 가치를 만들어 값이 커진다. 해자가 약한 회사에 긴 기간을 주면 값이 부풀 수 있어, 해자 등급별 보통 범위를 넘으면 경고한다. 동안에는 지금의 수익성(ROICROIC — 투하자본수익률. 사업에 투입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이익률)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그 뒤 ROIC 수렴기간ROIC 수렴기간 — 성장률 수렴기간이 끝난 뒤, 경쟁 때문에 수익성이 내려가는 데 걸린다고 보는 해 수. 이 기간에 지금 사업의 수익성(ROIC·이익률)은 업종의 성숙한 회사 수준으로, 새로 투자한 돈의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 지금 수익성이 자본비용보다 낮으면 회복해 올라온다고 본다. 고성장기에 경쟁이 이익률부터 먼저 깎는다면 이 가정은 낙관적일 수 있다.에 걸쳐 업종의 성숙한 회사 수준으로 내려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경쟁우위기간경쟁우위기간 — 회사가 자본비용(WACC)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기간(CAP). 지금 사업뿐 아니라 새로 투자한 돈도 이 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본다. 성장률 수렴기간 동안은 지금 수익성이 유지되고, 그 뒤 ROIC 수렴기간에 걸쳐 지금 사업은 업종 수준으로, 새 투자 수익률은 자본비용까지 내려간다고 보므로 '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으로 결과가 정해진다. 직접 정하는 값이 아니다.이 끝나는 해는 '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입니다(이 평가에서는 2047년).
새로 투자하는 돈도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봅니다. 새로 투자한 돈도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더 번다고 보고(새 투자 수익률새 투자 수익률 —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려고 새로 투자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RONIC).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동안(성장률 수렴기간 + ROIC 수렴기간)에는 자본비용보다 높게 시작해,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까지 내려온다고 본다. 출발값 51.8%), 경쟁우위가 끝나면 자본비용만큼만 번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장이 길어질수록 가치가 커집니다. 높은 성장이 그렇게 오래 이어지지 않거나 새 사업의 수익성이 지금 사업보다 낮다면, 이 평가는 실제보다 낙관적일 수 있습니다. '가정이 바뀌면' 탭에서 성장률 수렴기간·ROIC 수렴기간을 직접 바꿔 보면 이 가정이 값에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평가는 미래 현금을 오늘 가치로 바꾸는 방식(DCFDCF —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을 모두 '오늘의 돈'으로 환산해 더해서 회사 가치를 구하는 방법(현금흐름할인법).)을 썼습니다. 이 방식을 거꾸로 써서, 주가가 맞으려면 어떤 가정이 필요한지 따져 봤습니다. 이것을 역산 DCF역산 DCF — 현재 주가가 정당화되려면 성장률이 얼마여야 하는지를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라고 합니다.
| 질문 | 답 |
|---|---|
| 현재 주가가 맞으려면 2026년(첫해) 매출 성장률은? | 68% |
| 이 평가의 2026년(첫해) 매출 성장률 | 35% |
| 해석 | 시장은 이 평가의 낙관 시나리오보다도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
다른 가정을 그대로 두면 평가 기준일 주가는 2026년(첫해) 매출 성장률이 68% 정도여야 설명됩니다. 이 평가의 기본값 35%와 견주면 낙관 시나리오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증권사 전망도 처음 두 해 매출을 이 평가보다 높게 봅니다. 회사는 오픈AI·메타 등과 대규모 인공지능 칩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시장은 이런 계약이 몇 해 동안 매우 빠른 성장을 떠받친다고 보는 것일 수 있습니다. 다만 차이가 성장률이 아니라 이익률이나 성장 기간에서 날 수도 있습니다.
거꾸로 계산한 값은 시장의 생각을 짐작한 것일 뿐, 어느 쪽이 맞는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이 평가는 곧 나올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첫해 값을 다시 정할 예정입니다. 큰 고객 계약의 출하가 늦어지면 성장은 이 평가보다도 낮을 수 있습니다.
배수는 "주가가 무엇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비슷한 회사끼리 견주면 어느 쪽이 상대적으로 비싸게 거래되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탭에서는 네 가지 배수를 씁니다.
AMD와 직접 겨루거나, 같은 칩을 대신할 수 있는 미국 대형 반도체 회사를 골랐습니다.
인텔은 최근 적자이고 위탁생산 사업 비중이 커서, 이익 기준 배수는 비교에 쓰기 어렵습니다. 다른 칩 설계 회사 두 곳은 후보였지만 사람 판단으로 뺐습니다.
| 기업 | 주가/매출 (P/S) | 주가/순이익 (P/E) | 기업가치/매출 (EV/Rev) |
|---|---|---|---|
| NVDA | 16.3배 | 25.9배 | 16.2배 |
| AVGO | 17.5배 | 41.6배 | 17.9배 |
| QCOM | 4.0배 | 19.1배 | 4.1배 |
| INTC | 5.8배 | 적자(해당 없음) | 6.0배 |
| 비교 기업 중앙값 | 11.1배 | 25.9배 | 11.1배 |
| AMD (이 회사) | 19.9배 | 128.8배 | 19.7배 |
배수는 평가 기준일의 최근 1년 실적과 시세로 계산했습니다. 적자인 인텔이 빠지면 주가수익배수를 셀 수 있는 회사는 3곳이 남습니다.
먼저 매출 기준입니다. 주가매출배수는 AMD가 19.9배, 비교 기업 중앙값이 11.1배입니다. 매출로 보면 AMD는 동종보다 비싸게 거래됩니다.
이익 기준은 차이가 더 큽니다. 주가수익배수는 AMD가 128.8배, 비교 기업 중앙값이 25.9배입니다.
이익 기준 차이가 큰 데는 회계상 이유도 있습니다. AMD는 예전에 큰 회사를 사들이면서 무형자산을 많이 떠안았습니다. 그 상각비가 해마다 비용으로 빠져, 장부상 순이익이 실제 현금 창출력보다 작게 잡힙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도 10.7%에 그쳐, 매출에 비해 이익이 아직 작습니다.
시장은 AMD의 지금 실적보다 앞으로의 성장에 값을 매기고 있습니다. 배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큰 성장이 주가에 먼저 들어가 있다는 뜻입니다.
비교 기업 중앙값 배수를 AMD의 최근 1년 실적에 곱하면 한 주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 평가의 DCFDCF —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을 모두 '오늘의 돈'으로 환산해 더해서 회사 가치를 구하는 방법(현금흐름할인법). 결과, 주가와 나란히 놓았습니다.
| 방법 | 주당가치 |
|---|---|
| DCF (이 평가) | $142.43 |
| 비교 기업 P/S 중앙값 적용 | $254.28 |
| 비교 기업 EV/Rev 중앙값 적용 | $260.23 |
| 비교 기업 P/E 중앙값 적용 | $93.03 |
| 비교 기업 EV/EBITDA 중앙값 적용 | $119.80 |
| 현재 주가 (실시간) | $504.80 |
매출 기준 값은 이 평가보다 높습니다. 이익 기준 값은 이 평가보다 낮습니다. 이익 기준 값은 위의 상각비 때문에 낮게 나온 면이 있어 참고로만 봅니다. 어느 방법으로 구해도 주가와는 거리가 멉니다.
배수 방식은 최근 1년 실적만 봅니다. 앞으로 몇 년의 빠른 성장은 담지 못합니다. 그래서 빠르게 크는 회사는 배수 방식 값이 주가보다 낮게 나오기 쉽습니다.
역산 DCF역산 DCF — 현재 주가가 정당화되려면 성장률이 얼마여야 하는지를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는 "지금 주가가 맞으려면 무엇을 가정해야 하나"를 거꾸로 푸는 방법입니다. 다른 가정은 모두 그대로 두고, 매출 성장 경로 전체를 함께 옮겨 주가에 맞췄습니다.
| 질문 | 답 |
|---|---|
| 현재 주가가 맞으려면 2026년(첫해) 매출 성장률은? | 68% |
| 이 평가의 2026년(첫해) 매출 성장률 | 35% |
| 해석 | 시장은 이 평가의 낙관 시나리오보다도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
이 평가는 첫해 매출 성장률을 35%로 가정했습니다. 회사가 밝힌 장기 목표와 최근 분기 흐름을 반영한 값입니다. 주가는 첫해 성장률이 68%일 때와 맞먹습니다.
이때 2년차 성장률은 62%, 마지막 추정 해는 14.8%입니다. 마지막 추정 해 매출은 10,234억 달러로, 지금 매출의 30배가 됩니다. 이 평가의 마지막 추정 해 매출 2,453억 달러와 비교하면 훨씬 큰 숫자입니다.
이는 다른 가정을 고정하고 성장 경로만 움직여 맞춘 값입니다. 시장이 꼭 이만큼의 성장을 기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익률이 더 높거나, 높은 수익성이 더 오래간다고 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평가와 주가의 차이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매출이 얼마나 크게, 얼마나 오래 클까"에 대한 생각 차이로 읽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분석은 괴리 분석괴리 분석 — 주가와 평가가치가 왜 다른지 — 가정마다 '그 가정 하나로 주가를 맞추려면 얼마여야 하나'를 풀어 근거 범위와 견주고, 평가에 빠진 것과 앞으로 지켜볼 지표를 정리한 것. 탭에 있습니다.
이 비교는 판단을 돕는 참고 자료이며, 어느 한 숫자가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비교 기업의 주가와 실적이 바뀌면 중앙값과 결과도 바뀝니다.
이 평가는 2026년 매출이 35% 늘어난다고 가정했습니다. 둘째 해부터는 32%에서 시작해 해마다 조금씩 낮아집니다. 2035년에는 8.8%까지 내려간다고 봤습니다.
최근 실적은 빠른 성장 쪽을 가리킵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15억 달러였습니다(출처: AMD 2026년 2분기 실적 8-K, 2026).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67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07% 늘었습니다(출처: AMD 2026년 2분기 실적 8-K, 2026). 회사는 3분기 매출을 약 130억 달러로 안내했습니다(출처: AMD 2026년 2분기 실적 8-K, 2026).
회사는 향후 3~5년 매출을 해마다 35% 넘게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출처: AMD 보도자료, 2025). 이 평가는 이 목표를 상한의 근거로만 썼습니다. 목표를 그대로 믿고 더 높이 잡지는 않았습니다.
이 평가와 주가의 차이는 대부분 "앞으로 몇 년 얼마나 빨리 크느냐"에 대한 생각 차이입니다.
첫해의 빠른 성장 위에 둘째 해부터의 성장 경로가 그대로 얹혔습니다. 그 결과 2035년 매출은 2,453억 달러가 됩니다. 기준 연도 346억 달러의 약 7.1배입니다.
이 규모에 닿으려면 여러 조건이 함께 맞아야 합니다.
성장이 일찍 꺾이거나 이익률이 덜 오르면, 먼 미래 매출과 이익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 경우 가치도 크게 낮아집니다.
| 영역 | 리스크 |
|---|---|
| 매출 성장 | 고객 집중: OpenAI·Meta 계약 출하가 지연·축소되면 2027 이후 급감 가능. |
| 매출 성장 | PC 메모리 부족(2026 출하 −10% 전망)·게이밍 세미커스텀 감소, 중국 수출 통제. |
| 비용·가치 가정 | 매출원가율을 시트 기본 49.0%에서 47.0%→45.5%로 낮추는 제안이다. 원치 않으면 이 override만 빼면 49%가 유지된다(2035 EBITA 약 27.5% → 약 24%). |
| 비용·가치 가정 | 2022~2025 투하자본수익률이 자본비용 아래인 것은 Xilinx 영업권 25B·무형 16.7B 때문이며, 인수 전 초과수익 실적은 3년 남짓이고 근사 계산이라 원문 대조가 필요하다. |
| 비용·가치 가정 | 총이익률 55~58%는 출처마다 AMD 목표인지 Goldman 추정인지 엇갈린다(AMD 보도자료로 확인된 건 매출 CAGR 35% 이상·non-GAAP 영업이익률 35% 이상·EPS $20 이상). |
(2026-11-01 가정 검토 기록)
위 표는 평가 과정에서 기록한 위험입니다. 중요한 것을 쉬운 말로 풀면 아래와 같습니다.
① 소수의 큰 고객에 기대고 있습니다. AMD는 오픈AI와 대규모 그래픽 칩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출처: AMD 8-K, 2025). 메타와도 비슷한 계약을 맺었습니다(출처: AMD 10-Q, 2026). 앤트로픽과도 차세대 칩을 대규모로 배치하는 협력을 발표했습니다(출처: AMD 2026년 2분기 실적 8-K, 2026). 이런 계약의 출하가 늦어지거나 줄면, 이후 매출이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② 차세대 칩 출하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오픈AI 계약의 첫 단계는 차세대 칩 MI450을 1GW 규모로 출하하는 것입니다(출처: AMD 8-K, 2025). 새 칩과 이를 묶은 서버 랙이 제때 나오지 않으면 성장 경로 전체가 뒤로 밀립니다.
③ 워런트 때문에 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워런트는 정해진 조건을 채우면 싼값에 주식을 받는 권리입니다. AMD는 오픈AI에 최대 1억 6천만 주의 워런트를 줬습니다(행사가 0.01달러)(출처: AMD 8-K, 2025). 전량 확정은 6GW 구매와 주가 목표에 연동되며, 마지막 단계 주가 목표는 600달러입니다(출처: AMD 8-K, 2025). 메타 워런트도 최대 1억 6천만 주입니다(출처: AMD 10-Q, 2026). 2026년 3월 말 기준으로 두 워런트 모두 확정된 주식은 없습니다(출처: AMD 10-Q, 2026). 이 평가는 두 워런트의 절반, 각 8천만 주가 확정된다고 보고 희석주식수희석주식수 — 스톡옵션 등이 모두 주식으로 바뀐다고 가정한 전체 주식 수.에 넣었습니다(사람 결정). 더 많이 확정되면 한 주의 가치는 낮아지고, 덜 확정되면 높아집니다.
④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뒤처져 있습니다. 인공지능 개발자 다수는 경쟁사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에 익숙합니다. AMD의 소프트웨어(ROCm)가 이 격차를 줄이지 못하면 고객을 넓히기 어렵습니다. 큰 고객이 직접 만드는 맞춤형 칩도 AMD 제품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⑤ 공급과 규제에 막힐 수 있습니다. AMD는 칩 생산을 TSMC 같은 바깥 공장에 맡깁니다. 인공지능 칩에 함께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도 공급이 빠듯할 수 있습니다. 중국 수출 통제는 일부 제품 판매를 막고, 재고 손실을 부를 수 있습니다. PC 부품 부족과 게임기용 칩 감소도 다른 사업에 부담입니다.
⑥ 추정 기간 뒤의 가정이 가치의 절반 가까이를 정합니다. 가치의 약 49%가 2035년 이후에서 나옵니다. 이 평가는 경쟁력이 2047년까지 이어진다고 봤습니다. 그 기간이 예상보다 짧으면 가치는 더 낮아집니다.
위험의 대부분은 "대형 고객 계약이 제때, 약속한 규모로 이어지느냐"로 모입니다. 새 분기 실적이 나올 때마다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가정 | 값 | 누가 정했나 |
|---|---|---|
| 연도별 추정 기간 | 10년 | 사람이 판단 |
| 연평균 매출 성장률 | 35% | 사람이 판단 |
| 성장률 궤적 | 해마다 낮아지는 감쇠 경로 | 사람이 판단 |
| 비용 비율 | 5개 승인 | 사람이 판단 |
| 비용 고정/변동 분류 | 2개 승인 | 사람이 판단 |
| 비용 변동비율 | Marketing, general and administrative 0.08, Research and development 0.17 | 사람이 판단 |
| 고정비 성장률(π) | 3.0% | ⚠ 기본값 그대로 |
| 영구기간 신규투자 수익률(RONIC) | 11.2% | 사람이 판단 |
| 영구기간 재투자율 | 27% | 사람이 판단 |
| 성장률이 장기 성장률로 내려가는 기간 | 12 | 사람이 판단 |
| 초과 수익률이 사라지는 데 걸리는 기간 | 10 | 사람이 판단 |
| 영구성장률 g | 3.0% | 다른 가정에서 계산 |
| 베타(부채 효과 제외) | 1.50 | 사람이 판단 |
| 자본구조(자기자본·부채 비율) | 100/0 | 입력 경로 없음 |
표에서 "기본값 그대로"로 표시된 칸은 사람이 따로 판단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고정비가 해마다 늘어나는 속도가 여기에 해당하며, 규칙에 따른 기본값을 썼습니다.
사람이 정한 가정은 근거와 함께 공개했습니다. 근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가정이 바뀌면' 탭에서 값을 바꿔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정 | 지금 | 주가를 맞추려면 | 근거 범위 | 판정 |
|---|---|---|---|---|
| 매출 성장률 | 21.6% | 40.3% | 9.3%~26.4% | 근거 밖 |
| 영업이익률 | 26.9% | 닿지 않음 | 1.8%~59.0% | 불가능 |
|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기간 | 10년 | 닿지 않음 | 8년~15년 | 불가능 |
| 빠른 성장이 이어지는 기간 | 12년 | 24.1년 | 3년~12년 | 근거 밖 |
| 할인율 | 11.3% | 3.8% | 11.3%~12.9% | 불가능 |
| 영구성장률 | 3.0% | 닿지 않음 | 0.0%~5.0% | 불가능 |
※ 다른 가정은 그대로 두고 한 가지만 바꿔 주가에 맞춘 값입니다. 시장이 실제로 그 값을 기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정 하나만 바꿀 때 주가에 가장 가까운 것은 매출 성장률·빠른 성장이 이어지는 기간입니다.
이 표의 매출매출 — 회사가 제품·서비스를 팔아 받은 돈의 합계. 비용을 빼기 전 금액이다. 성장률은 앞으로 10년 동안의 연평균입니다. 이 평가는 21.6%로 봅니다. 평가 기준일 주가를 맞추려면 40.3%가 필요하고, 판정은 '근거 밖'입니다.
빠른 성장이 이어지는 기간은 24.1년까지 늘려야 주가에 닿습니다. 판정은 '근거 밖'입니다. 할인율할인율 — 미래의 돈을 오늘 가치로 바꿀 때 깎는 비율. 위험할수록 높다.은 3.8%까지 내려야 하고, 판정은 '불가능'입니다.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 매출 100원 중 영업이익으로 남는 돈의 비율.과 영구성장률영구성장률 — 추정 기간 이후 회사가 매년 영원히 성장한다고 보는 비율. 보통 경제성장률보다 낮게 둔다.은 '불가능'입니다.
이 값들은 다른 가정은 그대로 두고 한 가지만 바꿔 맞춘 것입니다. 시장이 실제로 그 값을 기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가정 | 지금 | 근거 끝으로 바꾼 값 | 비고 |
|---|---|---|---|
| 매출 성장률 | 21.6% | 26.4% | 근거 범위 위쪽 끝 |
| 영업이익률 | 26.9% | 59.0% | 근거 범위 위쪽 끝 |
| 경쟁우위가 이어지는 기간 | 10년 | 15년 | 근거 범위 위쪽 끝 |
| 빠른 성장이 이어지는 기간 | 12년 | 지금 값 그대로 | 지금 값이 이미 근거 범위 끝 바깥 — 지금 값 유지 |
| 할인율 | 11.3% | 지금 값 그대로 | 경제 전체 가정 — 지금 값 유지 |
| 영구성장률 | 3.0% | 지금 값 그대로 | 경제 전체 가정 — 지금 값 유지 |
※ 위 값을 한꺼번에 넣어 다시 계산한 평가가치는 $491.87입니다(주가까지 2.6% 남음). 경제 전체 가정(할인율·영구성장률)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래서 회사별 가정을 근거 범위의 유리한 끝으로 함께 옮겨 보았습니다. 그래도 평가가치는 $491.87로, 결과는 '주가에 못 닿음'입니다. 할인율과 영구성장률 같은 경제 전체 가정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지금 주가는 근거 범위 안의 가정을 모아도 설명되지 않습니다. 근거로 보이지 않는 기대가 있거나, 이 평가에 빠진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
회사는 높은 장기 목표를 내놓았습니다. 향후 3~5년 매출을 연평균 35% 넘게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출처: AMD 보도자료, 2025-11-11). 데이터센터 매출은 연평균 60% 초과,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매출은 80% 초과가 목표입니다(출처: 같은 보도자료, 2025-11-11).
최근 실적도 빠릅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15억 달러였습니다(출처: AMD 8-K, 2026-08-04). 데이터센터 부문은 67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07% 늘었습니다(출처: 같은 공시, 2026-08-04). 회사는 3분기 매출을 약 130억 달러(±3억 달러)로 내다봤습니다(출처: 같은 공시, 2026-08-04).
대형 고객 계약도 기대를 받칩니다. 회사는 OpenAI에 최대 1억 6천만 주를 거의 공짜(행사가 $0.01)로 받을 권리를 주었습니다(출처: AMD 8-K, 2025-10-05). 대신 OpenAI는 첫 단계로 1GW 규모의 MI450 칩을 받습니다. 전량 확정은 6GW 구매와 주가 목표 달성에 묶여 있습니다(출처: 같은 공시, 2025-10-05).
Meta에도 같은 규모(최대 1억 6천만 주)의 권리가 있습니다(출처: AMD 10-Q, 2026-03-28). 2분기에는 Anthropic과 최대 2GW 규모 칩 배치 협력도 발표했습니다(출처: AMD 8-K, 2026-08-04).
반대로 볼 점도 있습니다. 두 권리는 2026-03-28 현재 확정된 주식이 하나도 없습니다(출처: AMD 10-Q, 2026-03-28). 계약 매출이 실제로 얼마나, 언제 들어올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회사 목표는 3~5년 계획입니다. 이런 빠른 성장이 그보다 훨씬 긴 기간 이어진다는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이 평가의 매출 경로는 첫해 35%에서 시작합니다. 그 뒤 12년에 걸쳐 영구성장률까지 낮아집니다. 회사 목표는 이 경로의 위쪽 한계로만 썼습니다.
첫해 값은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11월 3일) 뒤 다시 정할 예정입니다. 가까운 해 실적이 회사 전망보다 크게 좋으면 이 평가가 낮게 잡혔을 수 있습니다.
성장률을 낙관적으로 올린 시나리오에서도 평가가치는 $212.49입니다. 여전히 주가보다 낮습니다. 차이는 성장률 말고 이익률·기간 같은 다른 곳에서도 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평가가 이미 낙관적인 곳도 있습니다. 마지막 추정 해 영업이익률 26.9%는 근거 범위(1.8%~59.0%)보다 높습니다. 투자한 돈의 수익률(ROICROIC — 투하자본수익률. 사업에 투입한 돈 100원이 1년에 몇 원을 벌어오는지.)도 지난 최고 6.4%에서 52%까지 오른다고 봤습니다.
이 수익률은 자본비용 11.27%보다 훨씬 높습니다. 회사가 이 정도로 남긴 적은 아직 없습니다. 또 연구개발비 가운데 매출과 함께 느는 몫이 끝까지 높게 유지된다고 봤습니다.
이 평가는 두 권리의 절반이 확정된다고 보고 주식 수를 늘려 잡았습니다(사람 결정). 권리가 덜 확정되면 한 주의 가치는 조금 오릅니다. 다만 그만큼 계약 매출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평가는 이익률·수익률에서 이미 낙관적인 편입니다. 그래도 주가와의 차이가 크다는 점은, 시장이 훨씬 긴 고성장을 보고 있을 가능성을 가리킵니다.
매출이 회사 목표처럼 오래 빠르게 크면 시장의 시각에 힘이 실립니다. 반대로 출하가 늦어지거나 줄면 이 평가 쪽 시각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이 해설은 판단을 돕는 참고 자료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